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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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은 ᄉᆞᄌᆞ의 입 ᄀᆞᆻ흔ᄃᆡ 룡이 그 능력과 그 위와 큰 권셰를 그의게 주더라

내가 보매 뎌의 머리 ᄒᆞ나이 샹ᄒᆞ야 죽게 된 것 ᄀᆞᆺ더니 그 죽게 되엿던 샹쳐가 나으매 온 셰샹이 이샹히녁여 즘ᄉᆡᆼ을 ᄯᆞ르ᄂᆞᆫ지라

룡이 즘ᄉᆡᆼ의게 권셰를 줌으로 뎌희가 룡의게 경ᄇᆡᄒᆞ고 ᄯᅩ 즘ᄉᆡᆼ의게 경ᄇᆡ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누가 그 즘ᄉᆡᆼ의게 비ᄒᆞ며 누가 능히 더브러 싸호겟ᄂᆞ냐 ᄒᆞ더라

ᄯᅩ 크게 ᄌᆞ랑ᄒᆞ며 훼방ᄒᆞᄂᆞᆫ 입을 즘ᄉᆡᆼ의게 주고 ᄯᅩ 권셰를 주어 마흔 두ᄃᆞᆯ을 일ᄒᆞ게 ᄒᆞᄂᆞᆫ지라

즘ᄉᆡᆼ이 입을 버려 하ᄂᆞ님을 향 ᄒᆞ야 훼방ᄒᆞᄃᆡ 그 일홈과 그 쟝막과 밋 하ᄂᆞᆯ에 거ᄒᆞᄂᆞᆫ쟈를 훼방ᄒᆞ더라

권셰를 주어 셩도와 싸화 이긔게 ᄒᆞ고 ᄯᅩ 여러 족쇽과 ᄇᆡᆨ셩과 디방과 나라를 다ᄉᆞ리게 ᄒᆞ니

창셰ᄒᆞᆷ으로브터 죽임을 당ᄒᆞᆫ 어린 양의 ᄉᆡᆼ명ᄎᆡᆨ에 록명ᄒᆞᆫ바 되지못ᄒᆞ고 이 셰샹에 사ᄂᆞᆫ쟈들은 다 즘ᄉᆡᆼ의게 경ᄇᆡᄒᆞ리라

누구던지 귀가 잇거든 드를지어다

사로잡ᄂᆞᆫ쟈는 사로잡힐 거시오 칼노 죽이ᄂᆞᆫ쟈는 맛당히 칼에 죽으리니 셩도의 인내와 밋ᄂᆞᆫ 거시 여긔 보이ᄂᆞ니라○

十一 내가 보매 ᄯᅩ 다른 즘ᄉᆡᆼ이 ᄯᅡ에셔 올나오니 양의 삭기 ᄀᆞᆺ치 두 ᄲᅮᆯ이 잇고 룡과 ᄀᆞᆺ치 말ᄒᆞᄂᆞᆫ지라

十二 이 즘ᄉᆡᆼ이 몬져 나온 즘ᄉᆡᆼ의 권셰를 그 압헤셔 다 쓰고 ᄯᅩ 이 셰샹과 이 셰샹에 사ᄂᆞᆫ 사ᄅᆞᆷ들노 젼 즘ᄉᆡᆼ의게 경ᄇᆡᄒᆞ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