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젼셔 신약.pdf/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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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니 곳 죽게 되엿던 샹쳐가 나은쟈라

十三 큰 이젹을 ᄒᆡᆼᄒᆞᄃᆡ 심지어 사ᄅᆞᆷ 압헤셔 불이 하ᄂᆞᆯ노브터 ᄯᅡ에 ᄂᆞ려오게 ᄒᆞ고

十四 즘ᄉᆡᆼ 압헤셔 밧은바 이젹을 ᄒᆡᆼᄒᆞᆷ으로 ᄯᅡ에 거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을 혹ᄒᆞ게 ᄒᆞ며 ᄯᅡ에 거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을 명ᄒᆞ야 칼에 샹ᄒᆞ엿다가 살아난 즘ᄉᆡᆼ을 위ᄒᆞ랴ᄒᆞ야 우샹을 ᄆᆞᆫ들나 ᄒᆞ더라

十五 뎌가 권셰를 밧아 즘ᄉᆡᆼ의 우샹의게 ᄉᆡᆼ긔를 주어 그 우샹으로 말ᄒᆞ게 ᄒᆞ고 ᄯᅩ 즘ᄉᆡᆼ의 우샹의게 경ᄇᆡᄒᆞ지아니ᄒᆞᄂᆞᆫ쟈는 몃치던지 다 죽이게 ᄒᆞ더라

十六 뎌가 ᄯᅩ 무리들노 혹 적은쟈나 큰쟈나 혹 부쟈나 빈궁ᄒᆞᆫ쟈나 혹 ᄌᆞ쥬ᄒᆞᆫ쟈나 죵이나 다 올흔 손에나 니마에나 표를 밧게 ᄒᆞ고

十七 사ᄅᆞᆷ이 만일 이 표가 업슨즉 매ᄆᆡ들을 못ᄒᆞ게 ᄒᆞ니 이 표는 곳 즘ᄉᆡᆼ의 일홈이나 그 일홈의 수라

十八 지혜가 여긔 잇스니 총명 잇ᄂᆞᆫ 쟈는 그 즘ᄉᆡᆼ의 수를 혜여보라 그 수는 사ᄅᆞᆷ의 수니 륙ᄇᆡᆨ 륙십 륙이니라

십ᄉᆞ쟝

十四 내가 ᄯᅩ 보매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섯ᄂᆞᆫᄃᆡ ᄀᆞᆺ치 잇ᄂᆞᆫ쟈가 십ᄉᆞ만 ᄉᆞ쳔이니 그의 일홈과 그 아바지의 일홈을 그 니마에 쓴 거시 잇더라

내가 드르매 하ᄂᆞᆯ에셔 소ᄅᆡ가 나니 여러 물 소ᄅᆡ도 ᄀᆞᆺ고 큰 뢰셩도 ᄀᆞᆺ흔ᄃᆡ 내게 들니ᄂᆞᆫ 소ᄅᆡ는 거문고 ᄐᆞᄂᆞᆫ쟈들이 그 거문고를 ᄐᆞᄂᆞᆫ 것 ᄀᆞᆺ더라

뎌희 무리가 보좌와 네 령물과 쟝로 압헤셔 노래를 ᄒᆞ니 새 노래 ᄀᆞᆺ흔ᄃᆡ 이 노래는 ᄯᅡ에셔 구쇽ᄒᆞᆷ을 엇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