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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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하심이 본심 아니시로다

三四 셰샹에 모든 가친쟈를 발노 밟는 것과

三五 지극히 놉흐신쟈의 얼골 압헤셔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것과

三六 사람의 숑사를 억울케 하는것은 다 쥬의 깃브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三七 쥬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야 일우게 하랴

三八 화복이 지극히 놉흐신 쟈의 입으로 나오지아니하나냐

三九 사라잇는 사람은 자긔 죄로 벌을 밧나니 엇지 원망하랴〇

四〇 우리가 스사로 행위를 됴사하고 여호와ᄭᅴ로 도라가자

四一 마암과 손을 아올너 하날에 계신 하나님ᄭᅴ 들자

四二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쥬ᄭᅴ셔 샤하지 아니하시고

四三 진노로 스사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츅하시며 살륙하샤 긍휼을 베플지 아니하셧나이다

四四 쥬ᄭᅴ셔 구름으로 스사로 가리우샤 긔도로 샹달치못하게 하시고

四五 우리를 렬방가온대셔 진개와 폐물을 삼으셧슴으로

四六 우리의 모든대뎍이 우리를 향하야 입을 크게 버렷나이다

四七 두려움과 함졍과 잔해와 멸망이 우리의게 림하엿도다

四八 쳐녀 내 백셩의 파멸을 인하야 내 눈에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四九 내눈의 흐르는 눈물이 긋치지아니하고 쉬지아니함이어

五〇 여호와ᄭᅴ셔 하날에셔 삷히시고 도라보시기를 기다리는도다

五一 나의 셩읍의 모든녀자를 인하야 내 눈이 내 심령을 샹하게하는도다

五二 무고히 나의 대뎍이 된쟈가 나를 새와 갓치 심히 ᄶᅩᆺ도다

五三 뎌희가 내 생명을 ᄭᅳᆫ흐려고 나를 구덩이에 너코 그우에 돌을 던짐이어

五四 물이 내 머리에 넘치니 내가 스사로 닐아기를 이제는 멸졀되엿다하도다〇

五五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깁흔 구덩이에셔 쥬의 일홈을 불넛나이다

五六 쥬ᄭᅴ셔 임의 나의 음셩을 드르셧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지즘에 쥬의 귀를 가리우지 마옵쇼셔

五七 내가 쥬ᄭᅴ 알왼날에 쥬ᄭᅴ셔 내게 갓가히하야 갈아샤대 두려워말나 하셧나이다

五八 쥬여 쥬ᄭᅴ셔셔 내심령의 원통을 펴셧고 내 생명을 쇽하셧나이다

五九 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셧사오니 나를 위하야 신원하옵쇼셔

六〇 뎌희가 내게 보슈하며 나를 모해함을 쥬ᄭᅴ셔 다 감찰하셧나이다

六一 여호와여 뎌희가 나를 훼방하며 나를 모해하는것

六二 곳 니러나 나를 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