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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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하더라

내가 ᄯᅩ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쟝로들 사이에 어린양이 섯는대 일즉 죽임을 당한것 갓더라 닐곱ᄲᅮᆯ과 닐곱눈이 잇스니 이 눈은 온ᄯᅡ에 보내심을 닙은 하나님의 닐곱 령이더라

어린양이 나아와셔 보좌에 안즈신이의 오른 손에셔 책을 ᄎᆔ하시니라

책을 ᄎᆔ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쟝로들이 어린양 압헤 업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뎝을 가졋스니 이 향은 셩도의 긔도들이라

새 노래를 노래하야 갈아대

책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ᄯᅦ기에 합당하시도다 일즉 죽임을 당하샤 각 족쇽과 방언과 백셩과 나라 가온대셔 사람들을 피로 사셔 하나님ᄭᅴ 드리시고

一〇

뎌희로 우리 하나님 압헤셔 나라와 졔사쟝을 삼으셧스니 뎌희가 ᄯᅡ에셔 왕노릇하리로다

하더라

一一 내가 ᄯᅩ 보고 드르매 보좌와 생물들과 쟝로들을 둘너 선 만흔 텬사의 음셩이 잇스니 그 수가 만만이오 쳔쳔이라

一二 큰 음셩으로 갈아대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숑을 밧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一三 내가 ᄯᅩ 드르니 하날우에와 ᄯᅡ 우에와 ᄯᅡ 아래와 바다 우에와 ᄯᅩ 그 모든 가온대 만물이 갈아대

보좌에 안즈신이와 어린양의게 찬숑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셰셰토록 돌닐지어다

하니

一四 네 생물이 갈아대 아멘하고 쟝로들은 업드려 경배하더라

뎨륙쟝

내가 보매 어린양이 닐곱인즁에 하나를 ᄯᅦ시는 그 ᄯᅢ에 내가 드르니 네 생물즁에 하나이 우뢰 소래 갓치 말하대 오라 하기로

내가 이에 보니 흰말이 잇는대 그 탄쟈가 활을 가졋고 면류관을 밧고 나가셔 이긔고 ᄯᅩ 이긔랴고 하더라

둘재 인을 ᄯᅦ실ᄯᅢ에 내가 드르니 둘재 생물이 말하대 오라 하더니

이에 붉은 다른 말이 나오더라 그 탄쟈가 허낙을 밧아 ᄯᅡ에셔 화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