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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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하야 바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ᄯᅩ 큰 칼을 밧앗더라

셋재 인을 ᄯᅦ실ᄯᅢ에 내가 드르니 셋재 생물이 말하대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말이 나오는대 그 탄쟈가 손에 져울을 가졋더라

내가 네 생물 사이로셔 나는듯하는 음셩을 드르니 갈아대 한 [1]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1]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ᄯᅩ 감람유와 포도쥬는 해치 말나 하더라

넷재 인을 ᄯᅦ실 ᄯᅢ에 내가 넷재 생물의 음셩을 드르니 갈아대 오라 하기로

내가 보매 쳥황색 말이 나오는대 그 탄쟈의 일홈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ᄯᅡ르더라 뎌희가 ᄯᅡ 사분 일의 권셰를 엇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ᄯᅡ의 즘생으로써 죽이더라

다섯재 인을 ᄯᅦ실ᄯᅢ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삼과 뎌희의 가진 증거를 인하야 죽임을 당한 령혼들이 졔단아래 잇서

一〇 큰 소래로 불너 갈아대 거륵하고 참되신 대쥬재여 ᄯᅡ에 거하는쟈들을 심판하야 우리 피를 신원하야 주지아니 하시기를 어나 ᄯᅢᄭᅡ지 하시려나잇가 하니

一一 각각 뎌희게 흰 두루막이를 주시며 갈아샤대 아직 잠시 동안 쉬대 뎌희 동모 죵들과 형뎨들도 자긔처럼 죽임을 밧아 그 수가 차기ᄭᅡ지 하라 하시더라

一二 내가 보니 여섯재 인을 ᄯᅦ실ᄯᅢ에 큰 디진이 나며 해가 총담 갓치 검어지고 온 달이 피 갓치 되며

一三 하날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흐늘녀 선과실이 ᄯᅥ러지는것갓치 ᄯᅡ에 ᄯᅥ러지며

一四 하날은 조희 츅이 말니는것 갓치 ᄯᅥ나가고 각 산과 셤이 졔자리에셔 옴기우매

一五 ᄯᅡ에 님군들과 왕족들과 쟝군들과 부쟈들과 강한쟈들과 각죵과 자쥬쟈가 굴과 산바회틈에 숨어

一六 산과 바회의게 닐아대 우리 우에 ᄯᅥ러져 보좌에 안즈신이의 낫에셔와 어린양의 진노에셔 우리를 가리우라

一七 그들의 진노의 큰날이 니르럿스니 누가 능히 서리오 하더라

뎨칠쟝

이 일 후에 내가 네 텬사가 ᄯᅡ 네 모통이에 선 것을 보니 ᄯᅡ의 사방의 바람을 붓잡아 바람으로 하여곰 ᄯᅡ에나 바다에나 각죵 나무에 불

  1. 1.0 1.1 은젼의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