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셩경 개역.pdf/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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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쇽을 밧아 처음 닉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의게 쇽한쟈들이니

그 입에 거즛 말이 업고 흠이 업는쟈들이더라

ᄯᅩ 보니 다른 텬사가 공즁에 날나가는대 ᄯᅡ에 거하는쟈들 곳 여러 나라와 족쇽과 방언과 백셩의게 젼할 영원한 복음을 가졋더라

그가 큰 음셩으로 갈아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의게 영광을 돌니라 이는 그의 시판하실 시간이 니르럿슴이니 하날과 ᄯᅡ와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ᄯᅩ 다른 텬사 곳 둘재가 그 뒤를 ᄯᅡ라 말하대 문허졋도다 문허졋도다 큰 셩 바벨논이어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야 진노의 포도쥬로 먹이던쟈로다 하더라

ᄯᅩ 다른 텬사 곳 셋재가 그 뒤를 ᄯᅡ라 큰음셩으로 갈아대 만일 누구던지 즘생과 그의 우샹의게 경배하고 니마에나 손에 표를 밧으면

一〇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쥬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셕긴것이 업시 부은 포도쥬라 거륵한 텬사들 압과 어린양 압헤셔 불과 류황으로 고난을 밧으리니

一一 그 고난의 연긔가 셰셰토록 올나가리로다 즘생과 그의 우샹의게 경배하고 그 일홈의 표를 밧는쟈는 누구던지 밤낫 쉬임을 엇지 못하리라 하더라

一二 셩도들의 인내가 여긔 잇나니 뎌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밋음을 짓히는쟈니라

一三 ᄯᅩ 내가 드르니 하날에셔 음셩이 나셔 갈아대 긔록하라 지금이후로 쥬 안에셔 죽는쟈들은 복이 잇도다 하시매 셩령이 갈아샤대 그러하다 뎌희 슈고를 긋치고 쉬리니 이는 뎌희의 행한 일이 ᄯᅡ름이라 하시더라

一四 ᄯᅩ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잇고 구름우에 사람의 아달과 갓흔이가 안젓는대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잇고 그 손에는 리한 낫을 가졋더라

一五 ᄯᅩ 다른 텬사가 셩뎐으로브터 나와 구름 우에 안즌이를 향하야 큰 음셩으로 웨쳐 갈아대 네 낫을 휘둘너 거두라 거둘ᄯᅢ가 니르러 ᄯᅡ에 곡식이 다 닉엇슴이로다 하니

一六 구름 우에 안즈신 이가 낫을 ᄯᅡ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이니라

一七 ᄯᅩ 다른텬사가 하날에 잇는 셩뎐에셔 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