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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개성 만월 공립 국민 학교
5의2 김 주 경
어머니의 마음은
하늘 같아요.
맑고도 높고도
한이 없어요.
어머니의 마음은
바다 같아요.
넓고도 깊고도
한이 없어요.
어머니의 마음은
봄철 같아요.
어느 때나 따듯하고
향기로워요.
어머니의 젖
전남 강진 우강 국민 학교
5년 김 재 성
맛 나는
젖
꿀보다도 맛나는
어머니의 젖
우리들이 먹고
자랐읍니다.
따스한 엄마 젖을
먹고 자랐읍니다.
어머님
서울 청운 공립 국민 학교
5의1 전 몽 태
나으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제 밤낮으로
애쓰시는 마음
젖은 자리 마른 자리
가라 뉘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애쓰시는 마음
하늘 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어머님의 정성은
지극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