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14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ᄯᅢ에 사오나온 물이 우리 령혼을 넘어 흘넛겟도다

여호와ᄭᅴ셔 우리ᄅᆞᆯ 저 무리의 니로 ᄶᅴᆺᄂᆞᆫ 거시 되지 안케 ᄒᆞ셧스니 맛당히 츅샤ᄒᆞᆯ 거시로다

새가 산양ᄒᆞᄂᆞᆫ 이의 그물에셔 버셔남 ᄀᆞᆺ치 우리 령혼이 버셔남을 엇음이어 그물이 ᄶᅴᆺ어져 우리 무리가 도망ᄒᆞ엿도다

우리ᄅᆞᆯ 도아줌이 텬디ᄅᆞᆯ 지으신 여호와의 일홈에 잇도다

뎨일ᄇᆡᆨ이십륙편

우흐로 올나갈 ᄯᅢ에 ᄒᆞᄂᆞᆫ 노래라

여호와ᄭᅴ셔 사로잡힌 시욘 사ᄅᆞᆷ을 돌녀보내실 ᄯᅢ에 우리가 ᄭᅮᆷᄭᅮᄂᆞᆫ 사ᄅᆞᆷ ᄀᆞᆺᄒᆞ엿노다

그 ᄯᅢ에 우리 입에 우ᄉᆞᆷ이 ᄀᆞ득ᄒᆞ고 우리 혀에 노래가 ᄀᆞ득ᄒᆞ엿슴이어 그 ᄯᅢ에 렬방 즁에셔 닐ᄋᆞᄃᆡ 여호와ᄭᅴ셔 이 ᄇᆡᆨ셩을 위ᄒᆞ샤 큰 일을 ᄒᆡᆼᄒᆞ셧다 ᄒᆞ엿도다

여호와ᄭᅴ셔 우리ᄅᆞᆯ 위ᄒᆞ샤 큰 일을 ᄒᆡᆼᄒᆞ셧스니 우리가 깃버ᄒᆞ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