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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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

여호와여 우리무리의 사로잡힌 이ᄅᆞᆯ 남방의 ᄂᆡ물 돌녀보내ᄂᆞᆫ 것 ᄀᆞᆺ치 돌녀보내쇼셔

눈물을 흘니 심으ᄂᆞᆫ 이가 깃분 노래로 츄슈ᄒᆞ리로다

씨ᄅᆞᆯ 가지고 나가ᄂᆞᆫ 이가 갈 ᄯᅢᄂᆞᆫ 눈물을 흘니ᄃᆡ 깃분 노래로 곡식 단을 가지고 다시 오리로다

뎨일ᄇᆡᆨ이십칠편

우흐로 올나갈 ᄯᅢ에 ᄒᆞᄂᆞᆫ 노래니 셜노모가 지은 시라

만일 여호와ᄭᅴ셔 집을 짓지 아니ᄒᆞ시면 짓ᄂᆞᆫ 이들이 공연이 ᄋᆡᄅᆞᆯ 씀이오 만일 여호와ᄭᅴ셔 셩을 직희지아니ᄒᆞ시면 요망군이 공연이 잠을 자지아니ᄒᆞᄂᆞᆫ도다

너희무리가 공연이 일ᄌᆞᆨ 일러나고 늣게 쉬며 괴로온 밥을 먹음이어 이에 여호와가 ᄉᆞ랑ᄒᆞ시ᄂᆞᆫ 이의게 잠을 주시ᄂᆞᆫ도다

볼지어다 ᄌᆞ식은 여호아ᄭᅴ셔 주시ᄂᆞᆫ 유업이니 ᄇᆡ의 열ᄆᆡᄂᆞᆫ 샹급이 되ᄂᆞᆫ도다

졂엇슬 ᄯᅢ에 나은 아ᄃᆞᆯ은 용ᄆᆡᆼᄒᆞᆫ 이의 손에 잇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