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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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ᄅᆞᆯ 흘님을 국문ᄒᆞ시ᄂᆞᆫ 이가 고ᄉᆡᆼ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긔억ᄒᆞ시며 저의웨쳐 부ᄅᆞᄂᆞᆫ거ᄉᆞᆯ 닛지아니ᄒᆞ시도다

十三 여호와여 나ᄅᆞᆯ 불샹이 넉이쇼셔 죽을 문에셔 나ᄅᆞᆯ 드신 이어 나ᄅᆞᆯ 미워ᄒᆞᄂᆞᆫ 쟈가 고ᄉᆡᆼ 식임을 보샤

十四 날노 ᄒᆞ여곰 쥬ᄅᆞᆯ 기리ᄂᆞᆫ 거ᄉᆞᆯ 젼ᄒᆞ게 ᄒᆞᄋᆞᆸ쇼셔 씨욘 ᄯᆞᆯ의 문에셔 쥬의 구원ᄒᆞ심을 깃버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十五 렬방들이 ᄌᆞ긔가 ᄆᆞᆫᄃᆞᆫ 함졍에 ᄲᅡ지고 ᄌᆞ긔가 ᄀᆞᆷ촌 그물에 그 발이 걸녓도다

十六 여호와ᄭᅴ셔 ᄌᆞ긔ᄅᆞᆯ 알니우시고 심판을 베프셧스매 아ᄒᆞᆫ 쟈ㅣᄌᆞ긔 손으로 지은 것에 잡히엇도다 (히가연 씰나)

十七 악ᄒᆞᆫ 무리와 므ᄅᆞᆺ 하ᄂᆞ님을 니져ᄇᆞ린 렬방이 음부로 드러갈거시로다

十八 대개 가난ᄒᆞᆫ 쟈ㅣᄒᆞᆼ샹 니져ᄇᆞ릴 거시 되지아니ᄒᆞ며 고ᄉᆡᆼᄒᆞ는 쟈의 ᄇᆞ람이 영원이 업서지ᄂᆞᆫ 거시 되지아니ᄒᆞ리로다

十九 여호와여 니러나쇼셔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이긔지 못ᄒᆞ게 ᄒᆞ시고 렬방을 쥬의 압헤셔 심판ᄒᆞ쇼셔

二十 여호와여 저희로 ᄒᆞ여곰 두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