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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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十四 하ᄂᆞ님이어 나ᄅᆞᆯ 구원ᄒᆞ시ᄂᆞᆫ 하ᄂᆞ님이어 피ᄅᆞᆯ 흘니ᄂᆞᆫ 죄에셔 나ᄅᆞᆯ 건지쇼셔 이에 내 혀가 쥬의 공의로오심을 노래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十五 쥬여 내 입셜을 여러주쇼셔 내 입이 곳 쥬ᄅᆞᆯ 찬미ᄒᆞᆷ을 젼ᄒᆞ겟ᄉᆞᆸᄂᆞ이다

十六 대개 쥬ᄭᅴ셔 졔ᄉᆞᄅᆞᆯ 깃버아니ᄒᆞ심이어 만일 깃버ᄒᆞ신즉 내가 드리겟ᄉᆞᆸᄂᆞ이다 쥬ᄭᅴ셔 번졔ᄅᆞᆯ 됴화 아니ᄒᆞ심이어

十七 하ᄂᆞ님의 졔ᄉᆞᄂᆞᆫ ᄋᆡ통ᄒᆞᄂᆞᆫ 심령이로쇼이다 하ᄂᆞ님이어 ᄋᆡ통ᄒᆞ고 샹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을 쥬ᄭᅴ셔 업슈이 넉이지아니ᄒᆞ시겟ᄉᆞᆸᄂᆞ이다

十八 쥬의 깃븜으로 은혜ᄅᆞᆯ 씨욘에 베프시고 예루살렘의 셔을 세우쇼셔

十九 그 ᄯᅢ에 쥬ᄭᅴ셔 올흔 졔ᄉᆞ와 번졔와 번희졔ᄅᆞᆯ 깃버ᄒᆞ시겟슴이어 그 ᄯᅢ에 쥬의 졔단에 슈소ᄅᆞᆯ 드리겟ᄉᆞᆸᄂᆞ이다

뎨륙십이편

다빗이 지은 시니 령쟝으로 ᄒᆞ여곰 예두둔을 조차 ᄒᆞᄂᆞᆫ 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