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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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령혼이 하ᄂᆞ님ᄭᅴ 만 ᄌᆞᆷᄌᆞᆷᄒᆞᆷ이어 나ᄅᆞᆯ 구원ᄒᆞᆷ이 하ᄂᆞ님으로 말ᄆᆡ암ᄂᆞᆫ도다

홀노 하ᄂᆞ님만 나의 반셕과 구원ᄒᆞᆷ과 피ᄒᆞᄂᆞᆫ 곳이 되셧스니 내가 심히 흔들니지아니ᄒᆞ리로다

어ᄂᆞ ᄯᅢ ᄭᆞ지 너희무리가 사ᄅᆞᆷ을 해롭게 ᄒᆞ야 문허지ᄂᆞᆫ 담과 흔들니ᄂᆞᆫ 울타리 ᄀᆞᆺ치 모다 저ᄅᆞᆯ 문허드리려ᄒᆞ겟ᄂᆞ뇨

저희무리가 사ᄅᆞᆷ을 놉흔 위에셔 아래로 더지가만 도모ᄒᆞ고 거ᄌᆞᆺ 말ᄒᆞ기를 깃버ᄒᆞ며 입으로ᄂᆞᆫ 복을 빌ᄃᆡ 속으로ᄂᆞᆫ 져주ᄒᆞᄂᆞᆫ도다 (씰나)

내 령혼아 내 ᄇᆞ람이 하ᄂᆞ님으로 말ᄆᆡ암ᄂᆞ니 하ᄂᆞ님ᄭᅴ만 ᄌᆞᆷᄌᆞᆷ히 잇ᄉᆞᆯ지어다

홀노 하ᄂᆞ님만 나의 반셕과 구원ᄒᆞᆷ과 피ᄒᆞᄂᆞᆫ 곳이 되셧스니 내가 흔들니지아니ᄒᆞ리로다

나의 구워ᄒᆞᆷ과 나의 영광이 하ᄂᆞ님ᄭᅴ 잇고 내 힘의 반셕과 피ᄒᆞᄂᆞᆫ 곳이 하ᄂᆞ님ᄭᅴ ᄯᅩᄒᆞᆫ 잇도다

ᄇᆡᆨ셩들아 너희가 맛당히 ᄯᅢᄅᆞᆯ ᄯᆞ라 하ᄂᆞ님을 의뢰ᄒᆞ고 너희 ᄆᆞᄋᆞᆷ을 그 압헤 토ᄒᆞᆯ지어다 하ᄂᆞ님은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