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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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프신 긔이ᄒᆞᆫ 일을 인ᄒᆞ야 여호와ᄭᅴ 찬미ᄒᆞᆯ지어다

十六 대개 여호와가 구리 문을 ᄭᆡ 드리시며 쇠 빗쟝을 부셧도다

十七 어리셕은 쟈ᄂᆞᆫ 죄악 짓ᄂᆞᆫ ᄒᆡᆼ실과 허물을 인ᄒᆞ야 고난을 맛나ᄂᆞᆫ도다

十八 저희의 령혼이 모든 먹을 물건을 슬혀ᄒᆞ고 ᄯᅩ 저희가 죽음의 문에 갓가이 오ᄂᆞᆫ도다

十九 이 ᄯᅢ 근심 즁에셔 여호와ᄅᆞᆯ 부ᄅᆞ지즈니 여호와가 그 환난에셔 구원ᄒᆞ시ᄂᆞᆫ도다

二十 여호와가 그 명을 보내샤 저희 병을 긋치시고 무덤에 나려가ᄂᆞᆫ 거ᄉᆞᆯ 면ᄒᆞ게 ᄒᆞ시도다

二十一 여호와의 은혜와 사ᄅᆞᆷ의 ᄌᆞ손의게 베프신 긔이ᄒᆞᆫ 일을 인ᄒᆞ야 여호와ᄭᅴ 찬미ᄒᆞᆯ지어다

二二 찬미ᄒᆞᆷ을 졔ᄉᆞ로 여호와ᄭᅴ 드리고 그 ᄒᆡᆼᄒᆞ신 거ᄉᆞᆯ 노래로 젼ᄒᆞᆯ지어다

二三 바다에 ᄇᆡ를 ᄐᆞ고 ᄂᆞ려가며 큰 물에셔 일을 ᄒᆡᆼᄒᆞᄂᆞᆫ 이ᄂᆞᆫ

二四 저희들이 여호와의 ᄒᆡᆼᄒᆞ신 것과 깁흔 곳에 ᄒᆡᆼᄒᆞ신 긔이ᄒᆞᆫ 일을 보ᄂᆞᆫ도다

二五 여호와가 명ᄒᆞ샤 바다 물결을 닐희키ᄂᆞᆫ 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