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시편촬요 (1898년).pdf/84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나온 바ᄅᆞᆷ이 니러나게 ᄒᆞ시도다

二六 저희가 하ᄂᆞᆯ노 올나가고 깁흔 ᄃᆡ로 ᄂᆞ려가셔 저희 령혼이 근심으로 녹ᄂᆞᆫ도다

二七 저희가 휘돌너 요동ᄒᆞᄂᆞᆫ 거시 ᄎᆔᄒᆞᆫ 사ᄅᆞᆷ과 ᄀᆞᆺᄒᆞ야 저희 모든 ᄌᆡ됴가 업서지ᄂᆞᆫ도다

二八 이 ᄯᅢ 근심 즁에셔 여호와ᄅᆞᆯ 부ᄅᆞ지즈니 여호와가 환난에셔 건져내시도다

二九 사오나온 바ᄅᆞᆷ을 고요케 ᄒᆞ시니 바다 물결이 평슌ᄒᆞ도다

三十 그 잔잔ᄒᆞᆷ으로 저희가 깃버ᄒᆞ고 여호와가 저희 ᄇᆞ라ᄂᆞᆫ 항구로 니ᄅᆞ게 ᄒᆞ시ᄂᆞᆫ도다

三一 여호와의 은혜와 사ᄅᆞᆷ의 ᄌᆞ손의게 베프신 긔이ᄒᆞᆫ 일을 인ᄒᆞ야 여호와ᄭᅴ 찬미ᄒᆞᆯ지어다

三二 ᄯᅩᄒᆞᆫ 여호와ᄅᆞᆯ ᄇᆡᆨ셩 모히ᄂᆞᆫ 곳에셔 기리며 쟝로의 자리에셔 찬숑ᄒᆞᆯ지어다

三三 여호와가 하슈ᄅᆞᆯ 변ᄒᆞ샤 뷘 들이 되게 ᄒᆞ시며 ᄉᆡᆷ을 변ᄒᆞ샤 ᄆᆞᄅᆞᆫ ᄯᅡ히 되게 ᄒᆞ시며

三四 기ᄅᆞᆷ 진 ᄯᅡ흘 변ᄒᆞ샤 ᄶᅡᆫ 들이 되게 ᄒᆞ심은 거긔 거ᄒᆞᄂᆞᆫ 쟈의 악ᄒᆞᆷ을 인ᄒᆞᆷ이로다

三五 뷘 들을 변ᄒᆞ샤 물 웅덩이가 되게 ᄒᆞ시며 ᄆᆞᄅ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