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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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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스로 자며 니러나매 씨가 나셔 자ᄅᆞᄃᆡ 엇더케 된 줄을 아지 못 ᄒᆞᄂᆞᆫ지라 二八 ᄯᅡ히 스ᄉᆞ로 열ᄆᆡᄅᆞᆯ ᄆᆡ지매 처음에ᄂᆞᆫ 싹이 나며 다음에ᄂᆞᆫ 이삭이 되고 그 후에ᄂᆞᆫ 이삭에 완젼ᄒᆞᆫ 곡식을 일우ᄂᆞ니 二九 열ᄆᆡ 닉을 ᄯᅢ에ᄂᆞᆫ 곳 낫ᄉᆞᆯ 쓰ᄂᆞᆫ 거ᄉᆞᆫ 거둘 ᄯᅢ가 니ᄅᆞᆷ이니라 ○ 三十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우리가 하ᄂᆞ님의 나라ᄅᆞᆯ 엇더케 비ᄒᆞ며 ᄯᅩ 무ᄉᆞᆷ 비유로 써 비유ᄒᆞᆯ고 三一 ᄆᆞᆺ치 계ᄌᆞ씨 ᄒᆞᆫ 알과 ᄀᆞᆺᄒᆞ니 ᄯᅡᆼ에 심을 ᄯᅢ에ᄂᆞᆫ ᄯᅡ 우희 모든 씨 즁에 뎨일 적은 거시로ᄃᆡ 三二 심은 후에ᄂᆞᆫ 자ᄅᆞ셔 모든 나물 즁에 크고 ᄯᅩᄒᆞᆫ 큰 가지가 나셔 공즁에 나ᄂᆞᆫ ᄉᆡ들이 그 그늘에 깃드리ᄂᆞ니라 ○ 三三 예수ㅣ ᄯᅩ 이ᄀᆞᆺᄒᆞᆫ 여러 비유로 뎌희가 알아 듯ᄂᆞᆫᄃᆡ로 도ᄅᆞᆯ 말ᄉᆞᆷ ᄒᆞ시고 三四 ᄯᅩ 비유가 아니면 말ᄉᆞᆷ 아니 ᄒᆞ시고 다만 혼자 계실 ᄯᅢ에ᄂᆞᆫ 그 뎨ᄌᆞ의게 모든 거ᄉᆞᆯ 풀어 닐ᄋᆞ시더라 三五 이 날이 져물매 예수ㅣ 뎨ᄌᆞᄃᆞ려 닐ᄋᆞ샤ᄃᆡ 우리가 건너 편으로 가자 ᄒᆞ시니 三六 뎌들이 뭇 사ᄅᆞᆷ을 ᄯᅥ나매 예수ㅣ 그져 ᄇᆡ에 계신ᄃᆡ로 뫼시고 가니 ᄯᅩ 다ᄅᆞᆫ ᄇᆡ들이 잇서 ᄀᆞᆺ치 ᄒᆡᆼᄒᆞᆯᄉᆡ 三七 광풍이 크게 니러나며 물결이 ᄯᅱ여 ᄇᆡ에 드러오니 ᄇᆡ가 이졔 ᄀᆞ득ᄒᆞᆫ지라 三八 예수ㅣ ᄇᆡ 뒤헤 벼ᄀᆡ ᄒᆞ시고 주무시더니 뎨ᄌᆞ들이 ᄭᆡ우며 ᄀᆞᆯᄋᆞᄃᆡ 션ᄉᆡᆼ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거ᄉᆞᆯ 도라 보지 아니시ᄂᆞ니잇가 三九 예수ㅣ ᄭᆡ샤 바람을 ᄭᅮ지지시며 바다 ᄃᆞ려 ᄀᆞᆯᄋᆞ샤ᄃᆡ 아셔라 ᄌᆞᆷᄌᆞᆷᄒᆞ라 ᄒᆞ시니 바ᄅᆞᆷ이 긋치고 아조 잔잔ᄒᆞ거ᄂᆞᆯ 四十 이에 뎨ᄌᆞ의게 ᄀᆞᆯᄋᆞ샤ᄃᆡ 엇지 너희가 무셔워ᄒᆞᄂᆞ냐 너희가 아직도 밋음이 업ᄂᆞ냐 四一 그들이 심히 두려워ᄒᆞ야 서로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이ᄂ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