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기에 바ᄅᆞᆷ과 바다라도 슌종ᄒᆞᄂᆞ냐 ᄒᆞ더라 ○
뎨오쟝
一 ᄯᅩ 바다 건너 편으로 오샤 거라사인의 ᄯᅡ헤 니ᄅᆞ시니 二 예수ㅣ ᄇᆡ에셔 나오시매 곳 샤귀 들닌 사ᄅᆞᆷ이 무덤으로 브터 나와 맛ᄂᆞ니 三 그 사ᄅᆞᆷ이 무덤 ᄉᆞ이에 살매 이제ᄂᆞᆫ 능히 ᄆᆡᆯ 사ᄅᆞᆷ이 도모지 업고 쇠 사슬노도 못 ᄒᆞᆷ은 四 여러번 고랑과 쇠 사슬노 ᄆᆡ엿셔도 쇠 사슬이 ᄭᅳᆫ히지고 고랑도 ᄭᆡ여져 ᄆᆞᆺᄎᆞᆷ내 제어ᄒᆞᆯ 힘 잇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ᆷ이오 五 ᄯᅩ ᄒᆞᆼ샹 밤과 낫스로 무덤과 산에 잇서 소ᄅᆡ 지ᄅᆞ며 돌노 제 몸을 샹ᄒᆞ더니 六 멀니셔 예수ᄅᆞᆯ 보고 다라와 절ᄒᆞ고 七 크게 소ᄅᆡ 질너 ᄀᆞᆯᄋᆞᄃᆡ 지극히 놉호신 하ᄂᆞ님의 아ᄃᆞᆯ 예수여 나ㅣ 너와 무ᄉᆞᆷ 샹관이 잇ᄂᆞ냐 내가 너ᄅᆞᆯ 하ᄂᆞ님 압헤 ᄆᆡᆼ셰ᄒᆞ라 ᄒᆞ니 나ᄅᆞᆯ 고롭게 마ᄅᆞ쇼셔 ᄒᆞᆷ은 八 예수ㅣ 임의 뎌ᄃᆞ려 ᄀᆞᆯᄋᆞ샤ᄃᆡ 샤귀야 그 사ᄅᆞᆷ의게셔 나오라 ᄒᆞ심이라 九 이에 무러 ᄀᆞᆯᄋᆞ샤ᄃᆡ 네 일홈이 무어시냐 ᄒᆞ시니 ᄀᆞᆯᄋᆞᄃᆡ 내 일홈이 군진이라 ᄒᆞ니 우리가 만흠이니이다 ᄒᆞ고 十 예수ᄭᅴ ᄀᆞᆫ졀이 구ᄒᆞᄃᆡ 이 ᄯᅡ헤 내여 ᄶᅩᆺ지 마ᄅᆞ쇼셔 ᄒᆞ더니 十一 ᄆᆞᆺᄎᆞᆷ 거긔 도야지 큰 ᄯᅦ가 산 겻헤셔 먹거ᄂᆞᆯ 十二 샤귀들이 ᄀᆞᆫ구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우리ᄅᆞᆯ 도야지 ᄯᅦ에 보내여 드러가게 ᄒᆞ쇼셔 ᄒᆞ니 十三 허락 ᄒᆞ신ᄃᆡ 샤귀들이 나와 도야지 ᄯᅦ의게로 드러가니 거진 이쳔 마리 되ᄂᆞᆫ 도야지 ᄯᅦ가 비탈노 ᄂᆞ려다라 바다로 드러가 몰ᄉᆞ ᄒᆞ거ᄂᆞᆯ 十四 치던 쟈ㅣ 다라나 읍ᄂᆡ와 촌에 고ᄒᆞ니 여러 사ᄅᆞᆷ이 무어ᄉᆞᆯ ᄒᆞ엿ᄂᆞᆫ가 보러 나와셔 十五 예수ᄭᅴ 나아와 이왕 샤귀 들녓던 이가 곳 군진이 잇던 사ᄅᆞᆷ이 옷ᄉᆞᆯ 닙고 졍신이 셩ᄒᆞ야 안졋심을 보고 곳 두려워 ᄒᆞ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