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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하느님을 바라라 대개 내가 찬양 하리니 곧 내 낯의 구원이시요 내하느님이시로다

一五、시四十六편

하느님은 우리의 피란 처와 힘이시니
어려울 때에 큰 도음이 시로다
그러므로 땅은 비록 꺼지며 산은 비록 바다 가운데로 옴겨 빠질지라도
우리는 두려울 것이 없고
비록 그 물결이 흉용하고 요동하며 또 그 물이 넘치므로 산이 움직일지라도
두려울 것이 없도다
한 하수가 있어 흐르는 것이 하느님의 성으로 즐겁게 하니
이 성은 곧 지극히 높으신 자에 장막의 성소로다
하느께서 그 가운데 계시매 그성이 요동치아니하니
이 성은 곧 지곡히 높으신 자에 장막의 성소로다
하느께서 일은 아츰에 도으시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