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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고 또 젊은 사자와 배암을 발로누루리로다。
져가 나를 사랑하는 고로 내가 져를먼저 높은곳에 둘것은 내이름을알미로다。
져가 내게 알외면 내가 응락하고 근심을 할때에 내가 함께 있어 져를 건지고 영화롭게하리로다。
내가 장수케함으로 저를 족하게하야 나의 구원을 보이리로다。

二〇、시九十六편

는 새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는 여호와께 노래하고 그이름을 찬미하며
날마다 그 구원하신 은해를 밝히 드러낼지어다。
마땅이 그 영광을 열방에 베플고
그이적을 만인중에 베플지어다
대개 여호와는 크시니 극진히 찬송할것이오
또한 모든 신보다 두려워하리로다。
대개 이방의 모든신은 헛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