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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께서 자기를 두리워하는 사람을 불상이 여기시도다。
우리의 본질을 아시고
우리가 흙이 된것을 기억하시도다
사람은 그 사는날이 풀과각고
들에 피는 꽃과 각도다。
대개 바람이 지나간즉 없어지고
그있던 것도 다시알지 못하리로다
오직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두러워하는자에게 영원브터 영원까지 계시고
그 올흐심이 자식의 자식까지 이르대
곧 그언약하심을 지키는자와
그률법을 기억하야 행하는자에게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하늘에 그 보좌를 세우셨으니
그 나라는 만유를 통활하시도다
너희 텬사들아 여호와를 창송할지어다
이는 능력이 구비하며 그 명을준행하야 그 말슴하시는 소리를 듯는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