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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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ᄅᆡ뎨십쟝

법은후에복의길음ᄌᆡ라참모양이되지ᄋᆞᆫᄂᆞᆫ고로ᄒᆡ마당덧덧시디린졔사로써능히갓가온쟈ᄅᆞᆯ온젼케못ᄒᆞ고

이러치ᄋᆞᆫ으면디리물머무지ᄋᆞᆫ으문절ᄒᆞᄂᆞᆫ쟈ᄒᆞᆫ번졍켤케ᄒᆞ여후에ᄂᆞᆫ마암에죄가업서지미ᄋᆞᆫ이냐

오직이졔사가ᄒᆡ마당죄ᄅᆞᆯᄉᆡᆼ각케ᄒᆞ문

우양의피가능히죄ᄅᆞᆯ버리지못ᄒᆞ미니

고로뎌가셰샹에닐으러갈아샤되졔사와례물ᄋᆞᆯᄒᆞ고져ᄋᆞᆫ으시고

오직나ᄅᆞᆯ위ᄒᆞ여몸ᄋᆞᆯ예비ᄒᆞ고죄ᄅᆞᆯ위ᄒᆞ여오운탓티ᄂᆞᆫ례물과졔사ᄅᆞᆯ깃거ᄒᆞ지ᄋᆞᆫ으시니

이런고로ᄂᆡ가말ᄒᆞ되보라경에나ᄅᆞᆯ써시되ᄂᆡ오ᄆᆡ하나님이ᄯᅳᆺᄋᆞᆯ일우리라ᄒᆞ여ᄉᆞ며

우에셔졔사와례물과오운탓티ᄂᆞᆫ례물ᄋᆞᆯᄒᆞ고져안으시고죄ᄅᆞᆯ인ᄒᆞᄂᆞᆫ졔사ᄅᆞᆯ깃거ᄒᆞ지안으신다말ᄒᆞ시니다법ᄋᆞᆯ조차딜이ᄂᆞᆫ바라

이에일너샤되ᄂᆡ오ᄆᆡ쥬의ᄯᅳᆺᄋᆞᆯ일우라ᄒᆞ고처음ᄋᆞᆯ버러써둘ᄎᆡᄅᆞᆯ서우게ᄒᆞ리니

이ᄯᅳᆺᄋᆞᆯ좃차예수키리쓰토ᄒᆞᆫ번만몸ᄋᆞᆯ딜여써우리ᄅᆞᆯ셩ᄒᆞ게ᄒᆞ리라

十一 무론졔사은날마당셤겨셔서여려번졔사ᄅᆞᆯ딜임갓트나이능히죄ᄅᆞᆯ버리지못ᄒᆞ고

十二 오직뎌ᄂᆞᆫ죄ᄅᆞᆯ위ᄒᆞ여한번졔사ᄅᆞᆯ딜인후에덧덧시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