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예수셩교젼셔 (1887년).pdf/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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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오른켠에안저시고

十三 후에모단원슈ᄅᆞᆯ그발알에반등ᄋᆞᆯ되물기ᄃᆡ리문

十四 뎌가한번디리무로써셩ᄒᆞᄂᆞᆫ쟈ᄅᆞᆯ기리온젼케ᄒᆞ미니

十五 셩령이ᄯᅩᄒᆞᆫ우리의간증ᄒᆞ여갈아샤되

十六 쥬말ᄒᆞ샤되그날후에ᄂᆡ뎌로더부러이갓튼약ᄋᆞᆯ셔우ᄆᆡ

十七 ᄂᆡ법ᄋᆞᆯ그마암에두고그속에ᄉᆡ기리라ᄒᆞ고ᄯᅩ갈아샤되ᄂᆡ그죄와악ᄒᆞ물다시ᄉᆡᆼ각지안으리라ᄒᆞ시고

十八 다못이늘샤ᄒᆞ미이ᄉᆞ면다시죄ᄅᆞᆯ위ᄒᆞᄂᆞᆫ레물이업ᄉᆞ니라ᄒᆞ여ᄉᆞ니

十九 이런고로동ᄉᆡᆼ덜아우리당당히셩소에들어가물어더문예수의피ᄅᆞᆯ힘닙으미니

二十 뎌가우리ᄅᆞᆯ위ᄒᆞ여휘당ᄋᆞᆯ여ᄂᆞᆫ길이니이ᄂᆞᆫ곳그신테로밀뮈ᄂᆞᆫᄉᆡ로사ᄂᆞᆫ길이라

二十一 우리하나님죄ᄋᆞᆯ다사리ᄂᆞᆫ큰졔사ᄅᆞᆯ어든고로

二十二 참마암으로써온젼히밋음과마암ᄋᆞᆯ싯처악ᄋᆞᆯ버리며셩ᄒᆞᆫ물노써몸ᄋᆞᆯ싯처갓가온쟈라

二十三 바ᄅᆡᆷ에발키무로굿건ᄒᆞ고ᄒᆞ여곰요동치안으문허ᄒᆞ신이가참이오

二十四 피차ᄅᆞᆯᄉᆡᆼ각ᄒᆞ여써사랑과션ᄒᆞᄂᆞᆫ일ᄋᆞᆯᄒᆡᆼ케ᄒᆞ리니

二十五 혹이피차에몸이물닛ᄂᆞᆫ쟈갓치말고오직피차에권ᄒᆞ라더욱히이갓트랴그날이갓가오물보니라

二十六 만일우리가진니ᄅᆞᆯ알물어든후에진즛범ᄒᆞ면다시죄ᄅᆞᆯ위ᄒᆞᄂᆞᆫ졔사업고

二十七 오직ᄯᅥᆯ며심판ᄒᆞᆷ과ᄃᆡ뎍ᄒᆞᆫ쟈로ᄆᆡᆼ열ᄒᆞᆫ불에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