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유충렬전 (완흥사서포, 1912).djvu/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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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ᄅᆞ오난범이 잇난가회수창과 만경즁의 ᄇᆡᆨ골이 되야슬졔 엇넌사ᄅᆞᆷ이 살여욋나뉘집자손이 모셔 왓나 츙열아 네가일 졍살여왓나북방쳔리만리호국의 잡피여 죽게 되유주부와 만경창파회슈즁의 십년젼의 일은 장씨다시 만나 질길줄과 칠셰자식환란즁의 이릿더니 다시 만나 영화볼 줄몽즁이나 ᄉᆡᆼ각ᄒᆞᆯ가 장부인이 셕장동마철의 집의 잡펴 갓던 말이 머옥 ᄒᆞᆸ을 가지고 야간도망ᄒᆞ야 노구 집의 셔환만나 던말이며옥 ᄒᆞᆸ을 물의 너코죽으려ᄒᆞ다 가활인동니 쳐사집의 사라난말 을낫낫치셜화ᄒᆞ며 질기니 그졍곡은 층양치 못ᄒᆞᆯ네라 원슈 젓ᄐᆡ안자다가 왈소자가달국의 갓실졔적진션봉이마철의 삼형졔라 ᄒᆞᆫ 칼의 베혀 웬수를 ᄀᆞᆸᄑᆞ난이다 연왕과 부인이 못 ᄂᆡ길기더라 천자를 모시고 셩즁의 드러올ᄉᆡ자식만나 치ᄒᆞ ᄒᆞ난소ᄅᆡ며 만조졔신ᄒᆞ레ᄒᆞ난말을 엇지다긔록ᄒᆞ리이 ᄯᆡ 황후 ᄐᆡ후강낭자를 입시ᄒᆞ야 전후왕사를 낫낫치 무를 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