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유충렬전 (완흥사서포, 1912).djvu/86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고왈ᄃᆡ장은가지마ᄋᆞᆸ소셔젹장의ᄀᆞᆸ주장검을보니룡궁의 조화라수년전의ᄃᆡ장셩이남경의 ᄯᅥ러지더니 이제검술을 보니 북두셩ᄃᆡ장셩이칼빗슬응ᄒᆞ야일광주용인ᄀᆞᆸ은일신 을가리와 ᄡᅳ니사ᄅᆞᆷ은천신이요말은비룡이라 뉘능히당ᄒᆞ 리요마룡이분로ᄒᆞ야도ᄉᆞ를 ᄭᅮ지져왈ᄃᆡ장부압푸요망ᄒᆞᆫ 도ᄉᆞ놈이무삼잔말을ᄒᆞ난다밧비물너 ᄡᅳ라진이ᄉᆡᆼ각ᄒᆞ 되미구의ᄃᆡ환이잇실지라진즁의드지말고소로도망ᄒᆞ 야ᄊᆞ홈으귀경터라이 ᄯᆡ예마룡이좌수의삼천근철퇴를들 고 우수의창겸을들고호통을지르며나와원슈를마자ᄊᆞ오 더니일광주의쏘이여두눈이캄캄ᄒᆞ야정신이엄난지라운 무즁의소ᄅᆡ나며검광이 빗나며원수를치랴ᄒᆞ니장성검이 번듯ᄒᆞ며 마룡의손을치니철퇴든팔리마자 ᄯᅡ의 ᄯᅥ러지니 마룡이 ᄃᆡ경ᄒᆞ야우수의 잡은칼노공즁의소와번ᄀᆡ를ᄂᆡᆸ 디치니 구척장검질고진칼리낫치과쇄ᄒᆞ야빈자로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