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이춘풍전 한구001344.djvu/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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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ᆞ환하난 걸인몸을 통ᄌᆡ로 ᄂᆡ여쥬며 불ᄉᆞᆼᄒᆞ다 져걸

인몸 너본ᄃᆡ걸린이야 네가 글니츄비ᄒᆞᆫ요 츈풍이 복

지ᄒᆞ고 엿ᄌᆞ오되 소인도 경셩ᄉᆞ람으로 이리 되온 ᄉᆞ젱이

야 엇지다 층양ᄒᆞ올잇가마은 나으리임 ᄌᆞᆸ슙던 ᄎᆞ담ᄉᆞᆼ을

소인갓치 천ᄒᆞᆫ놈을 온통 물여쥬옵신이 ᄐᆡ산갓치 놉

푼덕을 감지덕지 ᄒᆞ예이다 비ᄌᆞᆼ이 미소ᄒᆞ고 처소로 도

러와셔 슐일후의 ᄉᆞ령불너 분부ᄒᆞ되 츈풍을 ᄌᆞᆸ어

드려 형틀우의 올여ᄆᆡ고 이놈 네 드르라 네가 이츈

풍이야 과연그러ᄒᆞ오이다 너는 웬놈으로 막즁국젼

ᄂᆡ여실고 폐양의 ᄂᆡ려와셔 사오연이 지ᄂᆡ가도 일푼 ᄉᆞᆼ

납 안이ᄒᆞ이 호조의서 관ᄌᆡᄒᆞ여 너을 ᄌᆞᆸ아쥭이라하여시

이 너난 엇지ᄒᆞ에 져모양되얀난다 ᄆᆡ오칠아 분분ᄒᆞ니 ᄉᆞ

령이 ᄆᆡ을 ᄌᆞᆸ고 십여도을 즁ᄌᆞᆼᄒᆞ니 츈풍의 약ᄒᆞᆫ달리

남남치 갈나지이 비ᄌᆞᆼ이ᄂᆡ다보고 ᄯᅩ칠ᄭᅥ시로되 ᄎᆞ마

더 못치ᄀᆡᆺ다 ᄉᆞ령불너 ᄆᆡᄌᆞᆸ박라 츈푼아 네 듯거라

그 돈 읏지ᄒᆞ연난냐 투젼ᄒᆞ연ᄒᆞ연난야 쥭ᄉᆡᆨ의다

썻난야 씬고즐 발로 알뢰라 츈풍이 형틀 우의셔

울며 엿오되 소인니 알외이다 호조돈 ᄂᆡ여 실고 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