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이한림전 한구009230.djvu/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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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엇지 쳔도 무심ᄒᆞ리요 도라긱사연을 통ᄒᆞ〻평난이되 야ᄂᆞᆫ지라 각셜이라 젼ᄒᆞ의 환궁ᄐᆡᆨ일ᄒᆞ시〻 여송의 자졸을 호기ᄒᆞ여 ᄌᆡ송ᄒᆞ시〻 츈삼월망일의 황굼ᄒᆞ시다젼한 후 련영의 ᄒᆞ교ᄒᆞᄋᆞᆸ셔 ᄂᆞᆫ즁의 쥭은인물을 위ᄒᆞ야 쳔변슈륙ᄒᆞ사〻이조병조의하코ᄒᆞ옵셔 관왕묘ᄅᆞᆯ 지을시ᄉᆡ 관공이 남의이러둥이와업셔기로둥남양쳐의 관왕을 뫼셔 후인이 ᄋᆞᆯ게 ᄒᆞ시〻 경상ᄉᆞ젼ᄉᆞᄒᆞᆷ을 못ᄂᆡ 단ᄒᆞ옵셔 특별이 우의졍직ᄒᆞ시고 하교ᄒᆞ옵셔 승젼쳐사다츙열ᄉᆞ의 두거ᄒᆞ고 우슈영을 곳쳐 ᄉᆞᆷ도 통져명을 망그러 삼든동ᄎᆞᆫ을 두워뭇■을 밧게 ᄒᆞ시고 삼도ᄒᆞ왕과 츙모공을 봉ᄒᆞ야 홍영긔 ᄒᆞᆫ쌍과 공나발ᄒᆞᆫ쌍을 나리와그 츙공을 휘인이 본밧기 ᄒᆞ시〻 츈츄로향츅을 나리와져 향ᄒᆞ게 ᄒᆞ시〻 일공신의 올여삭이시고각도박ᄇᆡᆨ슈령의 졀ᄉᆞᄒᆞ니ᄅᆞᆯ져〻이 기록ᄒᆞ야 츙신녹인올리시〻 증지을 나리와그 츙졀을 표ᄒᆞ시고 유공성존을 ᄌᆞ모역〻저치분ᄒᆞ야 관직ᄒᆞ시고 각 도의 ᄉᆞ문ᄉᆞ리와 평난ᄒᆞᆫ ᄉᆞ년으로 남은 ᄇᆡᆨ셩을 위로ᄒᆞ거 ᄒᆞ시고 살년부셰ᄅᆞᆯ 펴ᄒᆞ시라 츄칠월망일의 젼ᄒᆞ인장의 젼좌ᄒᆞ시근 만족ᄇᆡᆨ관이 뫼셔 산ᄅᆞᆯ 부를ᄉᆡ하고 ᄒᆞ시되 금번ᄂᆞᆫ시ᄅᆞᆯ 당ᄒᆞ야 츙양이 희지ᄒᆞ니알셩 괵를 보녀 문쟝죄ᄉᆞ를 업ᄌᆞᄒᆞ나니 이빈장원ᄉᆞᆷ인은 불ᄎᆞ용지ᄒᆞᆯ거시니 무구쥬관즁의 탁낙ᄌᆡ잇스면율노다사릴지라ᄒᆞ시〻 각 도의 ᄒᆡᆼ관ᄒᆞ시다 각셜이라 이ᄒᆡ룡이 황판셔ᄃᆡᆨ이셔 공부ᄒᆞ더니 셔ᄒᆡᆼ관을 보시고 ᄎᆞᆫ증과 ᄒᆡ룡을 과기의 보ᄂᆡ 실ᄉᆡ친의 지ᄑᆞᆯ소입을 감ᄎᆞᆯᄒᆞ여보ᄂᆡ시더라 여러날만의 경셩의 이르러 관동의 츄인을 졍ᄒᆞ시〻 과거날을 시다려 장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