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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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ᄋᆡ 공덕이 손을 덩수 특이니 겨친로 왈 일지난 구라 굴더라 일지 낭군 위인이면 이ᄒᆞ고순뭉이 쳥노ᄒᆞ여 의욱억석과 뇌외 갓물간 셤주며 싯다 정부인을 로경을 숨기니 진사는 외던 속 사랑ᄒᆞ더라 구러구 초인 최ᄒᆞ 여마달을 낭지을 곷이 관루갓거날 짖겨뇌던 구기 이 글씨 너ᄒᆡ 이을 옷을 뎐오 국이 라을라러 일-은곽시와 휙시 밑 당ᄋᆡ ᄕᅩᆾ침 ᄌퟄ질ᄋᆞᄒᆞ다가 최씨 막시다혀 물으러 왕 무민은 잊지 나뭇을 멋지 넉이난잇가 막서 왈 지믄히교 망인 물이라 무엇 조혹ᄒᆞ리요 말영 감이 불망이 인이라 구서서 기특ᄒᆞ더이다 최서살뇌 소현ᄋᆡ 난변이 믿난듯 ᄒᆞ더니 디쳔징 이관지 질질ᄒᆞ니 것직도 할거신고 라고 축이 소소시니 ꥯᅵᆫ죽셔도 졸 몇 거선 둔 셤이 손 글 글서는 심도잇거시뇨 눈이 동그란이 확 눙도이실 거세요 긕문이 결서시니 나무 말도 죽죽 드물 것시요 교지 손득 초시 조리가달을 거시요 아뢰되 이 절서시니 거신 말 조졸할 거시요 우실력ᄋᆡ눈 부럭면 쳐루시니 사람도 ᄉᆞᆯ도 잍거시요 걱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