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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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 몸을 다시 물남쳔ᄋᆡ 나손 현조이 젼심을 독ᄌᆞ가지 경동아 짐 시러라 견동아 말무르라 신문이 무ᄂᆞᆫ 길ᄋᆡ 곳ᄉᆞ을 놈히 열어 굼일넌가 션실널 가셜중 ᄎᆡ지여지로다 충셩 셰기술운 심쟁족 곳한놈만 가전도다 하되 은덕 너션가 우리 집ᄋᆡ 젹션이로쇠 둥구란ᄋᆡ 쥰풍양ᅇᅵ 쳔연목 엇히 초노 갯치 아니 우리 간ᄋᆡ 다시 보기 질거도다 노여 갓ᄒᆞᆫ몽 계슉도 현제 갓ᄒᆞᆫ 개되종 형악슈골도 둘너난 ᄌᆞ열 친쳑졍화로다 쥴얄 기영타가이 빈거탐하리 ᄒᆞ다 놀노가 쇠쇠격젼ᄋᆡ 원놀노 가셔 손주ᄍᆡ을 너미가니 우리 고ᄐᆡᆨ터만 인ᄂᆡ 시지가ᄋᆡ 졀화 후 조이 젼일이 역역ᄒᆞ다 셍조초을 과하문이 화저질도 총총ᄒᆞ다 어허 조흘설 우리 ᄆᆡ원흘설이 안인가 억ᄁᆡ춤을 치슈르며 이진적 짐ᄎᆞᄌᆞ 갓히 운동ᄃᆡᆨᄋᆡ 슉소곡니 일촌노 그 다 노히니 님션꼭신ᄋᆡ 후 종슉 왈 발골신지 초젹라 중쳥호긔 졍님힉은 둔이 도만지ᄒᆞ니 흥진 ᄆᆡ회이 나닌가 쳔셩ᄋ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