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66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라 우도가디 쳥쳔ᄋᆡ 져그력기 너울묘니 회도 난다 수벽ᄉᆞ명 조흔 경쳐히 오뿌가ㅣ 가디면 져격즁이 염견은 연연셰셰 왕서골히 군무다 여ᄌᆞ둥쳥 기력 이만 못할손야 한 번 놓면 다시 노도 이변 노림 괴히노ᄉᆞ 조건동ᄉᆞᆷ 월면 좋노든 외ᄉᆞᆫ걸 우ᄋᆡ랑 되놀 ᄌᆞ손 얼굴 노동울 미러고 헹 구경ᄀᆞ서 ᄒᆞ셔 부경ᄒᆞ다 오날 회가셔 경쳔 길 여인ᄉᆡ 누수로 비겨셔겨 이별가를 화다전하니 별별ᄌᆞ진 ᄉᆞ람 우리 아니젹 원인가 동기 갓한 우니 지경 이런 이별이 이하리 셕젼ᄆᆡᆼ건 벗님ᄂᆡ 아미 ᄂᆡ말ᄉᆞᆷ 둘모 소실 명명될 발근고 밤ᄋᆡ 칠곡 명월 아니 오며 실명 꼿 피는 봄ᄋᆡ 칠곡 꼬치 악필가 꼿흘 볼 날을 몬 듯 보고 너울 본 듯 봉소깅ᄋᆡ ᄉᆞᄌᆞ조 볼가 서셍부로 망겨듯하디 이별 근심 그만 라고 히고 가을 다시 보셔 ᄂᆡ가 무도 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