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정진사전 권2 (한구000037).djvu/6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봉수암 노슨 봉은 달강소ᄃᆡ 좀겨 잇고 땅소끠 초셩달은 종송ᄋᆡ 걸여 잇고 강산ᄋᆡ 곗긴 죄ᄉᆞᆫ 엄조룽ᄋᆡ 낙ᄃᆡ른가 앵손ᄋᆡ 누른 꼿흔 연면ᄋᆡ 국화쥬라 놀ᄋᆡ 손손 병은 어무ᄋᆡ 셩의로다 져편을 하ᄃᆡ 모이 맥모무셩 이 아닌가 제결쥬ᄋᆡ 호가ᄉᆞ요 신둥젱ᄋᆡ 고기로다 동편을 바ᄅᆡ노니 반갑도다 ᄆᆡ쳔일ᄂᆡ 이리노든 후히 천속 짐을 모니 석촉노헛무도다 중우 방우 나혀 가겨 염견안ᄋᆡ 두르 모셔 ᄇᆡᆨ속난 필젹 날고 만경 종파 헐너 간다 울ᄒᆞ 조흔시고 이른 구경도 인난가 엄션만ᄋᆡ 돌겨ᄒᆞ고 돗ᄌᆞᆫᄋᆡ 슐을 부어 반취기 먹은 후ᄋᆡ 젹벽 무노ᄒᆡ ᄒᆞᄂᆡ 쳥슝은 셔격하고 주파도 무슨 흥이라 혐비션이 오유하고 조경월이 졍소ᄉᆞᆼ이라 칠월 기망 소ᄌᆞ쳠이 시월 강ᄉᆞᆫ 다시 노ᄉᆡ ᄆᆡᆨ도션ᄋᆡ 외손진을 ᄉᆞᆷ중젼 ᄌᆞᆼ와 연ᄒᆞ고 송시봉 논눈 말ᄉᆞᆼ아 국견형을 히ᄒᆞ다 ᄒᆡ늘 야심이 ᄒᆡᆼ인 오리 ᄒᆡᆼ인 종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