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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장이 = 늙은이의 卑稱
- 안질 = 눈, 眼의 敬稱
- 가마치 = 솔훌치, 물에 만 누른 밥
- 촛물 = 두부숫물
- 드리 = 비지, (두부찌기)
- 살채기 (또 가닭살) = 샅, 사타구니
- 보대 (혹 보댕이) = 보지, 窒部
- 두텅이 = 여름에 입는 두루마기
- 제마기 (혹 제막) = 두루마기(冬服)
- 승천 (또 가슴)=거스름 돈
- 쏠 = 부추(輩萊名)
- 멍텅이 = 거루, 큰 거루
- 망챙이(혹 망채) = 胃
- 내굴 = 내 煙
- 장재 = 板障
- 배재 = 울타리
- 어리 = 나물밭 울타리
- 토죽 = 담, 墻
- 바줄버침대 = 바지랑 장대
- 생지 = 행주
- 따바리 = 똬리, 머리에 일 때에 바치는 것
- 장부 = 가래
- 가래 = 넙가래
- 배떼리 = 옹배기
- 고내기 = 배탱이
- 번자 = 벌억찌
- 좀자귀 = 자귀, 가뀌
- 잔살 = 민빗 (梳名)
- 방아더물 = 방아공이
- 방아호박 = 방아확
- 열(혹 역둘)= 삼, 열삼, 野生麻
- 되꼬리 = 도꼬마리 蒼耳
- 나시 = 냉이
- 소로지 = 소로장이
- 목대기 = 木枕
- 바를 (흑 바울) = 바다, 海
- 바름물 = 바다물, 海水
- 쟁벼루 = 벼루집, 硯匣
- 새철 = 남비,鍋
- 가마목젓 = 부적거리
- 구시 = 구융
- 누불 = 놀, 霞
- 생댕이 = 霞
- 국둑이 = 고미래
- 낫 = 몫, 분깃
- 선사내 = 未婚男
- 새애기 = 未婚女
- 다무토리 = 꼽배기, 二杯酒
- 메꾸락지 = 개고리, 蛙
한글의 寶物이 나온다
한글 硏究熱은 極度에 達하였으나, 그 硏究 材料의 缺乏을 痛恨하든 중, 佛敎社에서 去年 七月에 該社 主幹 韓龍雲氏가 全州 安心寺에서 發見한 諺解 圓覺經(十冊), 金剛經(二冊), 恩重經(一冊), 千字文(一冊),數會(一冊),都會 十五券의 板本을 印出한다고 한다。 이 板本은 實로 距今 五百年前 世祖 때의 板刻으로서, 이 數本의 發見이 이미 學界에 큰 衝動을 주엇다。 該社에서는 이것을 出版하여 有志에게 實費로 提供하려고 한다。
- 소금장이 = 잠자리
- 시걱 = 끼니 (朝夕의 밥)
- 오나조 = 오늘 저녁
- 병시리 = 병, 瓶
- 부르개 = 밥 밑콩이나 팔 따위
- 잠사설 = 잠꼬대
- 동외 = 호박, 南苽
- 서감지 = 소꼽질
- 나래 = 저녁
- 새쓰개 = 미치광이, 狂夫
- 중세 = 밤참
- 애끼 = 同生
- 시애끼 = 시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