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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ᇹ다(作) | 지ᇹ다 | 지ᇹ고 | 지ᇹ지 | 지ᇹ면 |
지ᇹ니 | 지ᇹㄹ | 지ᇹ면 | 지ᇹㅂ니다 | |
지ᇹ어 | 지ᇹ오 | 지ᇹ니 | 지ᇹ는 | |
지ᇹ네 | 지ᇹ느냐? | 지ᇹ늬? | 지ᇹ나? | |
이ᇹ다(續) | 이ᇹ다 | 이ᇹ고 | 이ᇹ지 | 이ᇹ면 |
이ᇹ니 | 이ᇹㄹ | 이ᇹ면 | 이ᇹㅂ니다 | |
이ᇹ어 | 이ᇹ오 | 이ᇹ니 | 이ᇹ는 | |
이ᇹ네 | 이ᇹ느냐? | 이ᇹ늬? | 이ᇹ나? |
(3) 從來의 “ㅎ 變格 用言”은 어떠한 토 위에서나 ㅎ 받ㅁ을 使用함으로 말미암아 規則的으로 된다. 例:
하얗다(白) | 하얗다 | 하얗고 | 하얗지 |
하얗니 | 하얗ㄴ | 하얗면 | |
어떻다(如何) | 어떻다 | 어떻고 | 어떻지 |
어떻니 | 어떻ㄴ | 어떻면 | |
[參考] 좋다(好) | 좋다 | 좋고 | 좋지 |
좋니 | 좋ㄴ | 좋면 |
(4) 從來의 “ㄷ 變格 用言”은 ㅿ 字母의 使用으로 말미암아 規則的으로 된다. ㅿ字母는 有聲 舌端 摩擦音 [ʒ]로서 朝鮮語에 있어 다른 子音앞에서 [ㅅ]과 비슷하게, 母音과 母音, 母音과 “” 사이에서는 [ㄹ]과 비슷하게 發音된다. 例:
거ᇫ다(步) | 거ᇫ고 | 거ᇫ어 | 거ᇫ으니 | 거ᇫ다 |
시ᇫ다(載) | 시ᇫ고 | 시ᇫ어 | 시ᇫ으니 | 시ᇫ다 |
드ᇫ다(聽) | 드ᇫ고 | 드ᇫ어 | 드ᇫ으니 | 드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