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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다(善) | 착하여 | 착하였으니 | 착하였다 |
(7) 從來의 “러 變格 用言”은 다음과 같이 表記한다. 例:
이다(至) | 이어 | 이었다 |
누다(黃) | 누어 | 누었다 |
푸다(靑) | 푸어 | 푸었다 |
[附記] 語幹의 末音 “”를 “ㄴ, ㅂ, ㅅ, ㅗ” 以外의 子音 위에서도 아니 내는 때가 있으나(이르다, 이르고) “”를 내는 것을 原則으로 삼는다.
(8) 從來의“르 變格 用言”은 “ㅡ” 소리 의 發音 規則을 바로잡음으로 말미암아 規則的으로 된다.
이 때 從來 “ㄹㄹ”(갈라 갈랐다……) 대신에 字母를 使用한다. 字母는 舌側音 [l]이다. 例:
가다(分) | 가다 | 가니 | 가지 |
가 | 가다 | 가다 | |
거다(漉) | 거다 | 거니 | 거지 |
거 | 거다 | 거다 | |
누다(壓) | 누다 | 누니 | 누지 |
누 | 누다 | 누다 |
[附記 1] “ㅡ” 소리 發音 規則 = “ㅡ” 소리는 그 發音 時의 共鳴腔의 形狀이 혀는 自然한 位置에 있고, 입은 거의 닫ㄴ 모양으로 되는 까닭에 어떠한 母音을 發音할 때든지 이共鳴腔의 形狀을 그 始發點으로 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므로, “ㅡ” 소리 다음에 어떠한 다른 母音이 오든지 그 사이에 時間的 間隔이 있기 前에는 따로 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