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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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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ᄒᆞ며 병도 업고 고로옴도 업ᄉᆞ며 불에 ᄐᆞ지 아니ᄒᆞ고 칼에 샹치 아니ᄒᆞᄂᆞᆫ 고로 다시 죽ᄂᆞᆫ 일이 업서 무궁히 살미오 ᄒᆞ나흔 광명ᄒᆞᆷ이니 육신에셔 긔이ᄒᆞᆫ 영화로온 빗치 소사나 령롱ᄒᆞ고 찬란ᄒᆞ야 ᄒᆡ빗ᄎᆡ셔 몃 ᄇᆡ나 더ᄒᆞᆷ이오 ᄒᆞ나흔 신속ᄒᆞᆷ이니 이 세샹 몸과 ᄀᆞᆺ치 무겁지 아니ᄒᆞ고 가ᄇᆞ야와 날개 업서도 ᄲᅡ르고 가지 아니ᄒᆞ여도 밋ᄎᆞ니 ᄆᆞᄋᆞᆷ으로 가고져 ᄒᆞᄂᆞᆫ ᄃᆡᄂᆞᆫ 하ᄂᆞᆯ이나 ᄯᅡ히나 억만 리라도 즉시 니ᄅᆞ러 경ᄀᆡᆨ ᄉᆞ이도 기ᄃᆞ리지 아니ᄒᆞᆷ이오 ᄒᆞ나흔 투쳘ᄒᆞᆷ이니 쇠에도 들어가고 돌에도 들어가 아모 ᄃ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