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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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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이만 ᄀᆞᆺ지 못ᄒᆞ야 모든 악쟈의 육신이 서로 ᄭᅵ이고 서로 눌니여 불 가온대 잇서 마치 불 속에 너흔 쇠가 안밧 업시 다 불이 됨과 ᄀᆞᆺ고 소곰에 져린 고기가 안밧 업시 다 소곰에 져리임과 ᄀᆞᆺᄒᆞ야 서로 치고 서로 ᄒᆞᆫᄒᆞ며 마귀ᄂᆞᆫ 쳔방ᄇᆡᆨ계로 앏흐도록 ᄒᆞ야 무수히 난타ᄒᆞ고 ᄯᅩ 눈으로 샹ᄒᆡ 놀나온 모양을 보고 귀로 샹ᄒᆡ 벼락치ᄂᆞᆫ ᄃᆞᆺᄒᆞᄂᆞᆫ 소ᄅᆡᄅᆞᆯ 듯고 입으로 샹ᄒᆡ 만 가지 독ᄒᆞᆫ 맛ᄉᆞᆯ 먹고 코로 샹ᄒᆡ 온갓 더럽고 독ᄒᆞᆫ 내암ᄉᆡᄅᆞᆯ 맛고 온 몸은 앏흐고 쓸여 톱으로 혀ᄂᆞᆫ 이에셔 더ᄒᆞ고 창으로 ᄶᅵᆯ으ᄂᆞᆫ 이에셔 더ᄒᆞ고 숫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