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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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ᄐᆞᄂᆞᆫ 이에셔 더ᄒᆞ니 텬하만고에 온갓 흉독ᄒᆞᆫ 형벌과 만 가지 앏흔 고로옴을 ᄒᆞᆫᄃᆡ 합ᄒᆞ야 ᄒᆞᆫ 사ᄅᆞᆷ이 닙어도 디옥 고로옴에 비ᄒᆞ면 오히려 만분의 일분을 당치 못ᄒᆞᄂᆞᆫ지라 ᄯᅩ 령혼의 고로옴은 육신의 고로옴에셔 억만 ᄇᆡ나 더ᄒᆞ야 ᄆᆡ양 울어 ᄀᆞᆯᄋᆞᄃᆡ 나ㅣ가 셰샹에 삼겨 나셔 잠간 즐거옴을 위ᄒᆞ야 이런 흉악ᄒᆞᆫ 고로옴을 닙으니 셰샹에 잇실제 올흔 말을 밋고 텬쥬ᄅᆞᆯ 셤겨 조곰 슈고ᄅᆞᆯ ᄒᆞ엿던들 셩인과 ᄀᆞᆺ치 텬당에 올나 무궁ᄒᆞᆫ 목숨을 엇고 무한ᄒᆞᆫ 경ᄉᆞᄅᆞᆯ 누릴 거ᄉᆞᆯ 아죠 쉬온 일을 못ᄒᆞ고 이제 불바다 속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