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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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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샤ᄒᆞᄂᆞᆫ 이ᄂᆞᆫ 돈냥 느리기ᄅᆞᆯ 위ᄒᆞ야 풍우ᄅᆞᆯ 무릅쓰고 쥬야에 분쥬ᄒᆞ거든 이제 텬당의 무궁ᄒᆞᆫ 복락을 엇고 디옥의 무한ᄒᆞᆫ 앙화 면키ᄅᆞᆯ 위ᄒᆞ야 잠간 슈고ᄅᆞᆯ 어렵다 ᄒᆞ랴 ᄒᆞ믈며 이 공부ᄂᆞᆫ 농ᄉᆞ와 쟝ᄉᆞ의 슈고와 ᄀᆞᆺ지 아니ᄒᆞ니 엇지 농ᄉᆞᄒᆞ기 ᄀᆞᆺ치 피와 ᄯᆞᆷ을 흘니며 쟝ᄉᆞᄒᆞ기 ᄀᆞᆺ치 쥬야에 분쥬ᄒᆞ리오 셰쇽 일은 큰 슈고ᄅᆞᆯ ᄒᆞ야 젹은 리ᄅᆞᆯ 엇거니와 우리 공부ᄂᆞᆫ 젹은 슈고로 큰 복을 엇으며 잠간 고로옴으로 영영ᄒᆞᆫ 즐거옴을 엇으니 엇지 사ᄅᆞᆷ마다 이 공부ᄅᆞᆯ 힘쓰지 아니ᄒᆞ리오 다만 사ᄅᆞᆷ의 힘이 부죡ᄒᆞ야 착ᄒᆞ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