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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쥬교요지 (1885년).pdf/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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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여도 리에 당치 아닌 거ᄉᆞᆯ 밋을 길이 업거든 ᄒᆞ믈며 눈으로 ᄎᆞᆷ 본 이도 업서 이 사ᄅᆞᆷ은 뎌 사ᄅᆞᆷ의 말을 듯고 뎌 사ᄅᆞᆷ은 ᄯᅩ 다ᄅᆞᆫ 사ᄅᆞᆷ의 말을 드러 ᄎᆞᄎᆞ 젼파ᄒᆞ야 ᄒᆞᆫ 사ᄅᆞᆷ도 분명이 본 이ᄂᆞᆫ 업ᄉᆞ니 이런 허탄ᄒᆞᆫ 말을 밋을 거시 엇지 잇ᄉᆞ리오

불경에 텬당 디옥의 즐거옴과 고로옴을 의론ᄒᆞᆷ이 다 모로고 ᄒᆞᆫ 말이라

사ᄅᆞᆷ이 죽은 후에 육신은 무덤에셔 썩고 령혼은 혹 텬당에 올나 즐거옴을 누리고 혹 디옥에 ᄂᆞ려 고로옴을 밧으ᄃᆡ 령혼은 형상이 업서 셰샹 육신으로 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