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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ᆷ이 황당ᄒᆞᆫ 듯ᄒᆞ더니 이졔 이 거울은 과연 헛거시 아니요 ᄯᅩ 눈보ᄂᆞᆫ 거울이 잇셔 안질 잇ᄂᆞᆫ ᄌᆞᄅᆞᆯ 보면 모ᄌᆞ의 밝고 흐림과 동ᄌᆞ의 바르고 빗ᄯᅳᆷ과 모든 병을 다 알고 ᄯᅩ 부인의 하처라도 보ᄂᆞᆫ 거울이 잇셔 그 신효ᄒᆞᆷ이 인후 보ᄂᆞᆫ 거울과 갓흐며 ᄯᅩ 현미경이 잇셔 ᄒᆞᆫ낫 좁ᄊᆞᆯ이 곳 ᄐᆡ산과 갓치 크게 보이니 이상 모든 긔계 잇스ᄆᆡ 무ᄉᆞᆷ 은미ᄒᆞᆷ을 보지 못ᄒᆞ며 무ᄉᆞᆷ 병근을 ᄉᆞᆯ피지 못ᄒᆞᆯ이요 지어 약이에도 셕인은 가장 요긴ᄒᆞ다ᄂᆞᆫ 자ㅣ 지금은 무용건이 되기도 ᄒᆞ며 고인의 다 아지 못ᄒᆞ든 바ᄅᆞᆯ 다시 발명ᄒᆞ기도 ᄒᆞ며 ᄯᅩ 몽한 약에 과노방 【약명이라】 갓흔 거슨 ᄉᆞᄅᆞᆷ의 병에 침과 칼로 다사릴 ᄌᆞᄂᆞᆫ 그 약을 먹이여 살과 ᄲᅧᄅᆞᆯ 할부ᄒᆞᆯ 지음에 명연망각ᄒᆞ야 알픈 쥴을 모르고 약력이 진ᄒᆞᆫ 후에ᄂᆞᆫ 의연히 운권텬쳥ᄒᆞᆷ과 갓트며 ᄯᅩ 림질에 셕림이라 ᄒᆞᆷ은 ᄉᆞᄅᆞᆷ을 상키 쉽거ᄂᆞᆯ 이졔 신법으로 남ᄌᆞ 양도 가온ᄃᆡ 응 결ᄒᆞᆫ 셕괴ᄅᆞᆯ 연마ᄒᆞ야 가루ᄅᆞᆯ ᄆᆡᆫ드러 수일에 낫게 ᄒᆞ며 ᄯᅩ ᄉᆞᄅᆞᆷ이 홀연히 ᄃᆡ종이 나ᄂᆞᆫ 거슨 곳치지 못ᄒᆞ더니 이졔ᄂᆞᆫ 그 혈관이 넘쳐 ᄶᅵ어짐을 알고 즉시 치료ᄒᆞ며 소아의 모든 병도 다 곳치며 셕일에ᄂᆞᆫ 즁병을 맛나면 혹 수족을 버혀 겨우 잔명을 보젼ᄒᆞ더니 지금은 혹 적은 마ᄃᆡᄅᆞᆯ 버혀 곳치게 ᄒᆞ니 의ᄉᆞ의 술법도 젼에 비ᄒᆞ면 상거ㅣ 텬양이러라
- 뎨이졀 광인을 선ᄃᆡᄒᆞᆷ이라
- ↑ 코놀리(Conol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