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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니 평국이라 셔달어 ᄯᅩᄒᆞᆫ 불부신ᄒᆞ여 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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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ᄇᆡ 올라고 벽파정으로 드러가 이라잇ᄯᆡ 의원 슈필마 단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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쥭연아 뫼간고 피흘너 셩쳔ᄒᆞ니 뉘 능히 당ᄒᆞ리오 ᄒᆞᆫ마우난
소ᄅᆡ 쳔지 진동ᄒᆞ난듯 ᄒᆞ더라 이 ᄉᆞ숙 만군즁의 좌충우돌
ᄒᆞ니 셔달가 달리 쳘통골을 보지 못ᄒᆞ고 즁지ᄒᆞ여 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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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을 ᄌᆡ촉ᄒᆞ이 쳘통골이 나음이 문ᄒᆞ여 부국을 찬더
라 이 젹의 부국이 원슈을 젹장으로 알고 쥭기로셔 옥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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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바라보고 소ᄅᆡ을 노피ᄒᆞ여 왈 젹장은 다짓말고 ᄂᆡ 칼
을 바드라 쳔문동의 주근 홍평국이 완노라 ᄒᆞ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