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正本)集註周易.djvu/278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往ᄒᆞ면无咎ㅣ리라「本義」有孚호ᄃᆡ不終이라乃亂乃萃니若號ᄒᆞ면一握爲笑ㅣ어니와號戶羔反握烏學反
●初六은孚ㅣ이시나終치아니ᄒᆞ면이에亂ᄒᆞ야이에萃ᄒᆞ릴ᄉᆡ만일에號ᄒᆞ면一握이笑를삼ᄋᆞ리니恤치말고往ᄒᆞ면咎ㅣ업스리라「本義」孚ㅣ이쇼ᄃᆡ終티아니ᄒᆞᄂᆞᆫ디라이예亂ᄒᆞ야이예萃ᄒᆞ니만일에號ᄒᆞ면一握이笑를삼ᄋᆞ려니와
○初六上應九四而隔於二陰當萃之時不能自守是有孚而不終志亂而妄聚也若呼號正應則衆以爲笑但勿恤而往從正應則无咎矣戒占者當如是也
象曰乃亂乃萃ᄂᆞᆫ其志亂也ᅟᅵᆯᄉᆡ라
●象애ᄀᆞᆯ오ᄃᆡ乃亂萃ᄂᆞᆫ그志ㅣ亂ᄒᆞᆯᄉᆡ라
(傳)其心志爲同類所惑亂故乃萃於群陰也不能固其守則爲小人所惑亂而失其正矣
六二ᄂᆞᆫ引ᄒᆞ면吉ᄒᆞ야无咎ᄒᆞ리니孚乃利用禴이리라禴羊略反
●六二ᄂᆞᆫ引ᄒᆞ면吉ᄒᆞ야咎ㅣ업스리니孚ᄒᆞ야아이에禴을쓰미利ᄒᆞ리라
○二應五而雜於二陰之間必牽引以萃乃吉而无咎又二中正柔順虛中以上應九五剛健中正誠實而下交故卜祭者有其孚誠則雖薄物亦可以祭矣
象曰引吉无咎ᄂᆞᆫ中ᄒᆞ야未變也ᅟᅵᆯᄉᆡ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