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 及일雖十方애聚寶며三世捨身야도不如持經四句之偈니라注에云心有能所査字一本애云호有能捨所捨心이在면元未離衆生之見이라니此解ᅵ意又分明故로兩存之노라○부톄니샤末法법時씽예이經을시러듣고信신心심이거스디아니야四相이나디아니면곧이부텻知딩見견이라이사功德득이알한劫겁을몸린功德득에더어百千쳔萬먼億으로가뵴몯리니念념에經드러도그福복이오히려하곤며能히書셩寫샹며受持띵며讀똑誦야사
이 문서는 옛한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꼴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일부 문자가 깨진 글자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위키문헌:옛한글을 참고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