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Geumjanggyeong Eonhae.djvu/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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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의所得功德이無有邊際야不可稱量이로다聞經解義야如敎修行고復能廣爲人說야令諸衆生으로得悟修行無相無著之行케니以能行此行者ᅵ卽有大智慧光明야出離塵勞야雖離塵勞나不作離塵勞之念야卽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故名荷擔如來니當知持經之人이自有無量無邊不可思議功德이로다○大땡乘은智딩慧넙고커이대能능히一切촁法법을셰유미오最쵱上썅乘은더러운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