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의 모험/제 14장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오! 내가 그것을 생각할때." 꼭두각시가 한번 더 여행을 떠났을때 자신에게 다시 말했다. "우리는 정말 운이없어. 모두가 우리를 꾸짖어. 모두가 우리에게 조언해. 모두가 우리에게 경고해. 혹시 우리가 그것을 허용한다면, 모두는 우리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되려고 노력할꺼야. 나를 데려가. 혹시 내가 길에서 그들을 만날지라도, 무슨 상관이야? 나는 그들에게 달려가서 말할꺼야."

피노키오는 더이상 논쟁할 시간이 없었다. 그는 그 뒤에있는 나뭇잎 사이에서 약간의 삐걱거리는 소리를 들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바라보았다. 어둠속에서 검정색 자루가 머리에서 발까지 감싼 2개의 커다란 검은 그림자가 서있었다. 2명의 인물은 마치 귀신인 것처럼 부드럽게 그에게 뛰어들었다.

"여기 그들은 오고있어!" 피노키오는 자신에게 말했고, 금 조각을 숨길곳을 알지 못하면서 4개를 혀 아래에 붙였다.

그는 도망치려고 노력했지만, 팔을 쥐고 2차례의 끔찍한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느꼈을때 간신히 걸음을 내디뎠다. "네 돈이나 너의 삶!"

입의 금 조각때문에 피노키오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

"이리와, 이리와!" 2명의 도둑이 위협적인 목소리로 외쳤다.

피노키오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동전이 없어."

"그 돈으로 너 아니면 죽은 사람이야." 2명의 자객이 말했다.

"죽은 사람이야." 다른 사람이 말을 되풀이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