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의 모험/제 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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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꼭두각시가 조금 더 오래 거기에 매달렸다면, 모든 희망은 사라졌을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그를 위해 파란색 머리 요정은 다시 한번 창 밖을 보았다. 불쌍한 동료가 바람에 두들겨 맞고있는 것을 보면서 동정으로 가득찼을때, 그녀는 손을 3번에 걸쳐 박수를 쳤다.

"나의 매력적인 요정은 무엇인가?" 매가 부리를 구부리면서 물었다.

"그 거대한 오크 나무의 다리에서 꼭두각시가 매달려있는 것을 알아?"

"나는 알아."

"아주 잘. 즉시 그에게 날아. 너의 강한 부리로 묶여있는 매듭을 꺾고, 그를 쓰러뜨리고, 참나무 아래에 있는 잔디에 부드럽게 눕혀."

매는 날아갔다. 그리고 2분후에 돌아오고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네가 명령한 것을 다했어."

"어떻게 그를 찾았어? 살아있거나 죽었어?"

"언뜻 나는 그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그러나 내가 틀린 것을 알았어. 목에 매듭을 풀자마자, 그는 한숨을 내며 희미한 목소리로 이렇게 중얼거렸어. '이제 나는 살아났어!'"

요정은 그녀의 손을 2번 두드렸다. 장엄한 푸들이 사람처럼 뒷발로 걸으면서 나타났다. 그는 법정에서 옷을 입고있었다. 금색의 레이스로 장식된 흰머리는 허리에 닿는 흰색 가발에 비꼬는 각도로 놓여있었다. 그는 다이아몬드 단추가 달린 갈색 벨벳 코트와 항상 뼈로 가득찬 2개의 거대한 주머니를 입었다. 진홍색 벨벳, 비단 스타킹 및 은색의 구겨진 슬리퍼가 그의 의상을 완성했다. 그의 꼬리는 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파란색 비단으로 덮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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