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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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2. What is Piano Technique?

We must understand what technique is because not understanding technique leads to incorrect practice methods. More importantly, a proper understanding can help us to develop correct practice methods. The most common misunderstanding is that technique is some inherited finger dexterity. It is not. The innate dexterity of accomplished pianists and ordinary folk are not that different. This means that practically anyone can learn to play the piano well. There are numerous examples of mentally handicapped people with limited coordination that exhibit incredible musical talent (savants). Unfortunately, many of us are much more dexterous but can't manage the musical passages because of a lack of some simple but critical information. Acquiring technique is mostly a process of brain/nerve development, not development of finger strength.

번역[편집]

2. 피아노 테크닉이란?

테크닉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잘못된 연습방법에 빠지게 될 것이므로, 이에 대한 이해는 반드시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점은, 테크닉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우리가 올바른 연습방법을 개발시키도록 도운다는 것이다. 가장 흔한 오해는 테크닉이란 타고난 손가락의 민첩성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뛰어난 피아니스트와 일반인의 선천적인 민첩성은 그리 다르지 않다. 이것은 사실상 누구나 피아노를 잘 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어 신체조정력이 제한되어 있는 사람들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보이는(서번트) 사례는 무수히 많다. 우리 중 다수는 다른 사람보다 손이 더 민첩함에도 불구하고, 단순하지만 중요한 정보를 모르기 때문에 음악적 패시지를 다루지 못한다. 테크닉 습득은 주로 뇌와 신경을 발달시키는 과정이지, 손가락의 힘을 기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말이다.

Technique is the ability to execute a zillion different piano passages; therefore it is not dexterity, but an aggregate of many skills. The wondrous thing about piano technique, and the most important message of this book, is that piano skills can be learned in a short time, if the correct learning procedures are applied. These skills are acquired in two stages: (1) discovering how the fingers, hands, arms, etc., are to be moved, and (2) conditioning the brain, nerves, and muscles to execute these with ease and control. Many students think of piano practice as hours of finger calisthenics because they were never taught the proper definition of technique. The reality is that you are improving your brain when learning piano! You are actually making yourself smarter and improving your memory; this is why learning piano correctly has so many benefits, such as success in school, the ability to better cope with everyday problems, and the ability to retain memory longer as you age. This is why memorizing is an inseparable part of technique acquisition. 테크닉은 엄청난 수의 서로 다른 패시지를 (소화)해내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재주가 아니라 많은 기술의 총합이다. 피아노 테크닉에 대하여 경이로운 것,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피아노 기술이란 올바른 학습 과정을 적용한다면 단시간 내에 습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들은 두 가지 단계를 통하여 얻어진다.

1. 손가락, 손, 팔 등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알아내기

2. 뇌, 신경 그리고 근육들이 이것을 무난하고 통제 가능한 실행을 하도록 훈련시키기

많은 학생들은 테크닉의 정확한 정의를 배운 적이 없기에, 피아노 연습이 많은 시간의 손가락 단련(운동)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피아노를 배울 때는 뇌가 발달하는 것이다! 즉 실제로는 더욱 똑똑해지고 기억력도 발달한다. 이것이 피아노를 올바르게 배우는 것이 재학 중의 성공, 매일의 문제 에 보다 잘 대응하는 능력, 그리고 나이가 먹어도 기억력을 유지하는 능력과 같이, 매우 많은 혜택을 갖고 있는 이유이다. 그래서 암보는 테크닉 습득과 떨어질 수 없다.

We must understand our own anatomy and learn how to discover and acquire the correct technique. This turns out to be an nearly impossible task for the average human brain unless you dedicate your entire life to it from childhood. Even then, most will not succeed. The reason is that, without proper instruction, the pianist must discover the correct motions, etc., by trial and error. You must depend on the small probability that, as you try to play that difficult passage faster, your hand accidentally stumbles onto a motion that works. If you are unlucky, your hand never discovers the motion and you are stuck forever, a phenomenon called "speed wall". Most beginning piano students haven't the foggiest idea about the complex motions that the fingers, hands, and arms can perform. Fortunately, the many geniuses who came before us have made most of the useful discoveries (otherwise, they wouldn't have been such great performers) leading to efficient practice methods. 우리는 우리의 몸(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이해해야 하고, 올바른 테크닉을 발견하고 습득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한다. 어릴 때부터 인생의 전부를 투자하지 않으면 평균적인 인간의 뇌로(테크닉 습득이란) 거의 불가능한 과제라고 믿어져 왔다. 그래도 대부분은 성공하지 못한다. 이유는, 올바른 설명 없이 피아니스트는 (여러 번의)시도와 실수로 올바른 동작을 찾아내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단지, 어려운 패시지를 빠르게 연주하면서 우연히 알맞은 동작을 찾게 되는 적은 가능성에 의지해야만 한다. 만약 운이 없다면, 손은 절대로 알맞은 동작을 찾지 못할 것이고, speed wall이라는 벽에 막히게 될 것이다. 처음 피아노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손가락, 손, 팔이 수행할 수 있는 복잡한 움직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다행히도 우리 이전의 많은 천재들은 우리를 효율적인 연습 방법으로 이끄는 유용한 예를 많이 남겼다(그렇지 않았다면 그들은 위대한 연주자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Another misconception about technique is that once the fingers become sufficiently skillful, you can play anything. Almost every different passage is a new adventure; it must be learned anew. Experienced pianists seem to be able to play just about anything because (1) they have practiced all the things that you encounter frequently, and (2) they know how to learn new things very quickly. There are large classes of passages, such as scales, that appear frequently; knowledge of how to play these will cover significant portions of most compositions. But more importantly, there are general solutions for large classes of problems and specific solutions for specific problems. 또 하나의 테크닉에 대한 오해는, 손가락이 충분히 능숙해지면 무엇이든지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어려운 패시지들은 새로운 모험이며 새로이 학습되어야 한다. 경험 많은 피아니스트들이 무엇이든지 연주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1. 자주 등장하는 모든 것들을 연습했다

2. 새로운 것을 단시간 내에 배우는 방법을 안다

곡에서 언제나 등장하는 스케일처럼, 패시지의 종류는 무수히 많다.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연주하는지에 대한 지식은 대부분의 작품에서 의미 있는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방법, 구체적인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이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