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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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3. Technique, Music, Mental Play

If we concentrate only on developing "finger technique" and neglect music during practice, we can pick up non-musical playing habits. Non-musical playing is an absolute no-no at all times because it is one form of mistake. One common symptom of this mistake is the inability to play the lesson pieces when the teacher (or anyone else!) is listening. When an audience is present, these students make strange errors that they didn't make during "practice". This happens because the students practiced without regard for music but suddenly realized that music must now be added because someone is listening. Unfortunately, until lesson time, they had never really practiced musically! Another symptom of non-musical practice is that the student feels uncomfortable practicing when others can hear them. Piano teachers know that students need to practice musically in order to acquire technique. What is right for the ears and the brain turns out to be right for the human playing mechanism. Both musicality and technique require accuracy and control. Practically any technical flaw can be detected in the music. At the very least, the music is the supreme test of whether the technique is right or wrong. As we shall see throughout this book, there are more reasons why music should never be separated from technique. Nonetheless, many students tend to practice neglecting the music and preferring to "work" when no one is around to listen. Such practice methods produce "closet pianists" who love to play but can't perform. If students are taught to practice musically all the time, this type of problem will not even exist; performing and practice are one and the same. We provide many suggestions in this book for practicing to perform, such as video recording your playing from the very beginning.

번역[편집]

3. 테크닉, 음악, 상상 연주

연습 중에 음악을 도외시하고 “손가락 테크닉”에만 집중한다면, 우리는 비음악적으로 연주하는 습관을 익히게 된다. 비음악적 연주는 절대로 해서 는 안 되는 실수의 한 종류이다. 이 실수의 흔한 증상 중 하나는 선생님이나 다른 누군가가 듣고 있을 때는 레슨 받는 곡을 제대로 연주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청중이 있을 때, 이러한 학생들은 “연습”중에는 범하지 않던 낯선(어이없는) 실수를 한다. 이것은 학생들이 평소에는 음악을 무시하고 연습하다가 (무대에 올라가서 누군가에게 연주를 들려주어야 할 상황에서야)갑자기 음악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인식하기 때문에 비롯된다. 불행하게도, 레슨 시간 중에는 그들은 절대 음악적으로 연습하지 않는다! 다른 비음악적 연습의 증상은, 누군가 자신이 연습하는 것을 듣고 있을 때는 불안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피아노 교사들은 테크닉의 습득을 위해서는 음악적으로 연습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안다. 귀와 뇌에 적합한(바른) 것은 인간의 연주 기술에도 적합한 것으로 드러난(났?)다. 음악성과 테크닉 모두 정확도와 조정(?)을 요구한다. 사실상 모든 기술적 결함은 음악에서 발견할 수 있다. 최소한, 음악은 테크닉이 맞는지 틀린지를 알 수 있는 최고의 시험이다. 우리가 이 책 전반에 걸쳐 알아보게 될 것처럼, 음악이 테크닉과 절대 분리될 수 없음을 보이는 증거는 훨씬 많다. 그럼에도 많은 학생들은, 아무도 주위에서 듣고 있지 않을 때는 음악을 도외시하고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한 연습 방법은 피아노 치는 것은 좋아하지만 공연은 할 수 없는 이른바 “장롱 피아니스트”를 만든다. 학생이 언제나 음악적으로 연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다면, 이러한 문제는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연주와 연습은 하나이며 같은 것이니까. 우리는 이 책에서, 맨 처음 단계부터 연주를 비디오로 녹화하는 것과 같은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다.

Many students make the mistake of thinking that the fingers control the music and they wait for the piano to produce that gorgeous sound. This will result in a flat performance and unpredictable results. The music must originate in the mind and the pianist must coax the piano to produce what s/he wants. This is mental play, introduced above; if you had never practiced mental play before, you will find that it requires a level of memorization that you had never achieved before – but that is exactly what is needed for flawless, authoritative performances. Fortunately, mental play is only a few steps beyond the memorization procedures in this book, but it accomplishes a giant leap in your musical capabilities, not only for technique and making music, but also for learning absolute pitch, composing, and every aspect of piano playing. Thus technique, music, and mental play are inseparably intertwined. Once you are deeply involved with mental play, you will discover that it doesn’t really work without absolute pitch. These discussions provide a firm basis for identifying the skills we need to learn. This book provides the practice methods needed to learn them. 많은 학생들은 손가락이 음악을 조절하므로 피아노가 그렇게 화려한 소리를 만드는 걸 기다려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한다. 이것은 뻔한 연주와 예상하지 못한 결과를 낳는다. 음악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피아니스트는 피아노를 달래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이것이 앞에서 소개한 상상 연주이다. 상상 연주를 한 번도 배워 본 적이 없다면, 당신은 그것이 당신이 한 번도 해낸 적이 없는 수준의 기억 능력을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능력은 나무랄 데 없고 권위 있는 연주를 위해 필요하다. 다행히도, 상상 연주는 이 책에서 (말하는) 기억(암보)방법보다 한 두 단계 밖에 더 나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당신의 테크닉, 음악(적인 것)을 만드는 것은 물론, 절대음감, 작곡, 그리고 피아노 연주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음악적 역량을 한 단계 도약시켜 줄 것이다. 그러므로 테크닉, 음악, 그리고 상상 연주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당신이 상상 연주를 매우 잘 알게 되면, 절대음감 없이는 그것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논의들은 우리가 배워야 할 기술들을 발견하는 확고한 기초를 제공한다. 이 책은 그러한 것들을 배우기 위한 연습 방법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