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1-4
원문[편집] 4. Basic Approach, Interpretation, Musical Training, Absolute Pitch |
번역[편집]4. 기초적인 접근, 해석, 음악적 훈련, 절대음감 |
Musical training is most rewarding for the very young. Most babies exposed frequently to perfectly tuned pianos will automatically develop absolute pitch -- this is nothing extra-ordinary. Nobody is born with absolute pitch, because it is a 100% learned skill (the exact frequencies of the musical scales are arbitrary human conventions -- there is no natural law that says that middle A should be 440 Hz; most orchestras tune to 442 Hz, and before it was standardized, there was a much larger range of allowable frequencies). If this absolute pitch is not maintained, it will be lost later in life. Piano training of young children can begin around the ages of three to four. Early exposure of youngsters (from birth) to classical music is beneficial because classical music has the highest musical content (complex logic) among all the different types of music. Some forms of contemporary music, by over-emphasizing certain narrow aspects, such as loudness or simplistic music structures that do not stimulate the brain, can detract from musical development by interfering with brain development. | 음악적인 훈련은 매우 어린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가 크다. 완전히 잘 조율된 피아노에 자주 노출된 대부분의 아기들은 자동적으로 절대음감을 갖게 된다. 이러한 일은 별로 특별한 것이 아니다. 아무도 절대음감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는데, 이것은 절대음감이 100% (후천적으로) 학습되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음계의 [각 음의] 정확한 주파수는 인간이 제멋대로 정한 것이다. 미들 A 음이 440Hz가 되어야 한다는 법칙은 없다. 대부분의 오케스트라는 442Hz에 맞추어 조율하며, 정형화되기 전에는 기준음에 대한 융통성이 훨씬 많았다.) 이러한 절대음감은 유지되지 않고 시간이 지나게 되면 잃어버리게 된다. 어린 아이들의 피아노 훈련은 3~4세 즈음에 시작할 수 있다. 클래식 음악은 다른 어떤 음악보다 가장 수준 높은 음악적 내용(복잡한 논리)을 담고 있기에, 가능한 한 어린 나이에 노출시키는 것이 효율적이다. 특정 요소(음량이나 단순화된 구조)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일부 현대음악의 일부 형식은, 뇌에 자극이 되지 못하며, 따라서 뇌의 발달을 방해하고 음악적 발달을 저해한다. |
Although you need to be musically gifted to compose music, the ability to play the piano is not that dependent on the musical brain. In fact, most of us are more musical than we give ourselves credit for and it is the lack of technique that limits our musical expression at the piano. We have all had the experience of listening to famous pianists and noticing that one is different from the other -- that is more musical sensitivity than we will ever need to start playing the piano. There is no need to practice eight hours a day; some famous pianists have recommended practice times of less than an hour. You can make progress practicing three or four times a week, one hour each. | 작곡을 위해서는 음악적인 재능이 필요하다고 할 지라도, 피아노를 연주하는 능력은 음악적인 뇌에 좌우되지 않는다. 사실, 우리 대부분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 음악적이며, 피아노에서 우리의 음악적 표현을 제한하는 것은 테크닉의 부족이다. 한 곡을 서로 다른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것을 구분하는(했던) 경험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다. 이것은 피아노를 처음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음악적 감각보다 훨씬 수준 높은 것이다. 하루에 8시간을 연습할 필요는 없다. 일부 유명 피아니스트들은 하루 한 시간미만의 연습을 권장한다. 당신은 1주일에 3~4회, 매일 한 시간의 연습으로 진보를 이룰 수 있다. |
Finally, total music education (scales, time signatures, ear training [including absolute pitch], dictation, theory, etc.) should be an integral part of learning to play the piano because each different thing you learn helps all the others. In the final analysis, a total music education is the only way to learn piano. Unfortunately, the majority of aspiring pianists do not have the resources or the time to follow such a path. This book was designed to give the student a head start by learning how to acquire technique quickly so that they can consider studying all the other helpful subjects. Statistically, students who excel in playing the piano almost always end up composing music of their own. Studying music composition is not a prerequisite for composing. Some teachers frown on learning too much composition theory before starting to compose your own music because that can prevent you from developing your individual style. | 마지막으로, 종합적인 음악 교육(음계, 박자표, 청음[절대음감을 포함하여], 채보, 이론 등)은 피아노 연주를 배우는데 있어 필수적이다. 각각의 소는 서로를 돕기(보완) 때문이다. 결국 종합적인 음악 교육은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불행하게도 장차 (유명한)피아니스트가 되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러한 길을 따를 자원이나 시간이 없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테크닉을 단시간 내에 습득하는 방법을 가르쳐서 (남는 시간에)다른 과목들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유리함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통계적으로, 피아노를 잘 연주하는 학생들은 마지막에 가서는 거의 모두 스스로 작곡을 하게 된다. '작곡을 공부한다'라는 것이 '작곡을 할 수 있다'의 전제조건은 아니다. 작곡을 시작하기 이전에 작곡 이론을 너무 많이 배우는 것이 학생 개개인의 스타일을 (개발 하는 것을)막을 수 있기 때문에, 일부 교사들은 그러한 것에 대해 반감을 가진다. |
What are some unique features of the methods of this book? | 이 책에서 논하는 방법의 독특한 점은 무엇인가? |
Bon Voyage! |
1. 이 방법들은 학생들에게 피아노 학습에 헌신할 것을 요구하는 낡은 방법에 비해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는다. 학생들은 놀랍도록 짧은 시간 안에 정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위한 도구를 얻게 된다. (올바른)연습방법이 제대로 기능하면, 능숙함을 달성하기 위해 평생 동안 (잘못된 방법에)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
2. 이 방법의 모든 과정에는 물리적 근거가 존재한다.(그것이 올바르다면, 오직 하나만 존재해야 한다. 과거 피아노 교육의 문제는 바른 설명들을 구분하는 데 있다.(?)) 제대로 된 연습 방법은 보다 자세한 다음의 요소들을 포함해야 한다. A. 목적: 습득해야 할 테크닉 - (예) 빠르게 연주할 수 없다/트릴이 안 된다/암보하고 싶다 등 B. 어떻게 해야 하나 - (예) 양손을 따로 연습한다. ‘코드 어택'을 사용한다. 연습과 동시에 암보한다 등 C. 왜냐하면: 양손 따로 연습은 어려운 패시지를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이러한 방법들이 왜 잘 먹히는지를 설명하는 생리학적, 심리적, 역학적 등의 이유로) D. 그렇지 않다면: 분명하지 않은(근거가 없는) 방법을 사용할 때 발생 문제점. “그렇지 않다면”이라는 것 없이는, 학생들은 다른 방법을 익히게 된다. 왜 이것일까? 나쁜 습관과 잘못된 방법(불충분한 연습이 아니라)은 진전을 보이지 않는 것의 주요한 이유이다. 3.이 책은 완전하고 구조화된 학습의 도구를 제공하여 최소한의 노력으로 당신을 '상상 연주'라는 마술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좋은 여행이 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