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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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13. Velocity, Choice of Practice Speed

Get up to speed as quickly as possible. Remember, we are still practicing HS. Playing so fast that you start to feel stress and make mistakes will not improve technique because you are mainly practicing mistakes and acquiring bad habits. Forcing the fingers to play the same way faster is not the way to increase speed. As demonstrated with parallel play, you need new ways that automatically increase speed and reduce stress. In fact, with parallel play, it is often easier to play fast than slowly. Devise hand positions and motions that automatically increase speed; this topic is one of the major contributions of this book, and will be treated topic by topic later on as it is too big to be covered here; it involves such specific skills such as thumb over method, glissando motion, relaxation, flat finger positions, arm and wrist motions, etc., and the use of “post practice improvement”. If you do not make significant progress in a few minutes, you are probably doing something wrong -- think of something new. Students who use the intuitive method are resigned to repeating the same thing for hours with little visible improvement. That mentality must be avoided in order to learn faster. There are two types of situations you will encounter when increasing speed. One involves technical skills you already have; you should be able to bring these up to speed in minutes. The other involves new skills; these will take longer and will be discussed in section 15 below.

번역[편집]

13. 속도, 어느 정도의 템포로 연습할 지 정하기

빠르게 칠 수 있도록 최대한 연주속도를 높여라. 계속 한손으로 연습한다, 기억하라. 팔이 아프고 실수하는 음이 많을 정도로 너무 빠르게 치면 기교는 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는 곧 실수하는 연습을 계속 하게 되는 셈이니 나쁜 버릇을 익히게 되기 때문이다. 손가락을 같은 방법으로 더 빠르게 놀린다고 템포가 늘지는 않는다. 평행 연주(팔 또는 손 자체를 이동시켜서 하는 연주 : 역자주)를 해야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속도를 올려주고 아픔을 줄여주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다. 사실 평행 연주는 많은 경우, 느리게 치는 것보다 빠르게 치는 게 더 쉽다. 자동적으로 속도를 올려주는 손의 자세와 동작을 찾아라. 이 주제가 이 책의 주된 논제 중 하나지만 여기서 전부 다루기에는 너무 방대하기 때문에 나중에 세부 항목별로 다룬다. 이는 엄지 건너치기 방법, 글리산도 동작, 릴렉스, 곧게 편 손가락 자세, 팔과 손목 동작 등과 "연습 후 향상"의 활용과 관련 있다. 만약 몇 분 안에 큰 진전이 없으면 십중팔구 잘못 연습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방법을 찾아봐라. 직관적인 방법을 쓰는 학생들은 몇 시간씩 연습해도 약간의 눈에 보이는 향상만 있는 반복 연습을 한다. 빨리 배우려면 그러한 방식은 피해야 한다. 속도 늘리기를 할 때는 두 가지 경우가 있다. 하나는 자신이 이미 보유한 기교적인 기술을 연습하는 경우이다. 몇 분 안에 이 기술의 속도를 올릴 수 있어야 한다. 다른 하나는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일이다. 이는 더 오래 걸리며 아래의 15.에서 논의한다.

Technique improves most rapidly when playing at a speed at which you can play accurately.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playing HT (please be patient -- I promise we will eventually get to HT practice). Since you have more control HS, you can get away with much faster play HS than HT without increasing stress or forming bad habits. Thus it is erroneous to think that you can improve faster by playing as fast as possible (after all, if you play twice as fast, you can practice the same passage twice as often!). Since one major objective of HS practice is to gain speed, the need to attain speed quickly and to practice accurately become contradictory. The solution is to constantly change the speed of practice; do not stay at any one speed for too long. For very difficult passages that require skills you don't already have, there is no alternative but to bring the speed up in stages. For this, use speeds that are too fast as exploratory excursions to determine what needs to be changed in order to play at such speeds. Then slow down and practice those new motions. 정확하게 연주할 수 있는 템포로 연습할 때 가장 빠르게 테크닉을 익힌다. 이는 특히 양손 연주할 때 진실(인내심을 가지길 부탁한다. 양손 연습법도 결국 배울 수 있음을 약속한다.)이다. 한손으로 치면 건반을 더 쉽게 칠 수 있기 때문에 양손보다는 한손으로 쳐야 아프다거나 나쁜 버릇이 드는 경우없이 훨씬 더 빠르게 칠 수 있다. 그러므로 양손이라도 최대한 빠르게 연습해야 더 빠르게 칠 수 있다는 생각(결국 두 배 빠르게 치면 같은 패시지를 두 배 더 많이 연습할 수 있다!)은 틀리다. 한손 연습의 주된 목적이 속도를 늘리는 것이지만 빨리 속도를 늘리는 것과 정확하게 연습하는 것은 서로 상반된다. 이 문제의 해답은 바로 템포를 끊임없이 바꾸는 것이다. 같은 템포로 너무 오래 연습하지 말라. 아직 습득하지 못한 기교가 필요한 매우 어려운 패시지는 단계별로 속도를 올릴 수 밖에 없다. 이를 빠른 속도로 연주하기 위해서는, 아주 빠른 연주 속도로 쳐보면서 그러한 스피드를 내기 위해 바꿔야할 필요가 있는 동작을 찾고 이를 바꾸는 탐사 여행을 하라. 그 다음에 느리게 하여 이러한 새로운 동작을 익힌다.
To vary the speed, first get up to some manageable "maximum speed" at which you can play accurately. Then go faster (using parallel sets, etc., if necessary), and take note of how the playing needs to be changed (don't worry if you are not playing accurately at this point because you are not repeating it many times). Then use that motion and play at the previous "maximum accurate speed". It should now be noticeably easier. Practice at this speed for a while, then try slower speeds to make sure that you are completely relaxed and absolutely accurate. Then repeat the whole procedure. In this way, you ratchet up the speed in manageable jumps and work on each needed skill separately. In most cases, you should be able to play most of the new piece, at least in small segments, HS, at the final speed during the first sitting. In the beginning, getting up to speed at the first sitting may seem unattainable but, with practice, every student can reach this objective surprisingly quickly. 템포를 다양하게 바꾸며 연습하기 위해 먼저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최대 속도"를 올려야하며 그 템포에서는 정확하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다음에 템포를 올리고(필요하면 한손음 묶음 등을 사용하라.) 주법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것에 주목(여러 번 반복 연습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정확하게 칠 수 없다고 걱정하진 말라.)하라. 그리고나서, 그 동작을 사용하여 이전의 "정확한 최대 속도"로 연주해 본다. 이제 알기 더 쉽다. 한 동안 이 템포로 연습한 다음, 템포를 낮춰서 완전히 릴렉스한 상태에서 확실하게 정확히 치는 지 확인한다. 그리고 전 과정을 반복한다. 이런 식으로, 템포를 자신이 다룰 수 있는 정도만 조금씩 올리고 필요한 각 기교는 따로 연습한다. 처음 앉았을 때 적어도 새로 익히는 곡의 각 부분을 한손으로 최종 템포대로 칠 수 있어야 한다. 첫 연습 때, 처음으로 연습하는 곡의 템포를 올리는 일은 가능하지 않은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연습하면 모든 학생들은 놀라울만큼 빠르게 이 목표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