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3-19
보이기
이 문서는 {{머리말}} 정보가 없습니다. 도움을 주시려면 토론 문서에 의견을 남기거나, 문서를 편집하여 "{{머리말 필요}}"를 다음과 같이 바꾸고 최소한 제목과 저자 변수를 작성하세요.{{머리말 | 제목 = | 부제 = | 저자 = | 이전 = | 다음 = | 설명 = }} |
원문 | 번역 |
---|---|
Is there an ideal, universal practice routine? No, because each person must design her/is own practice routine at each practice session. In other words, this book is all about designing your own practice routines. Some differences between a well designed routine and the intuitive routine of section II.1 are discussed in the last paragraph of this section. A good piano teacher will discuss the appropriate practice routines for the lesson pieces during the lesson. Those who already know how to create practice routines might still find this section interesting, as we will discuss many useful points (such as Bach’s teachings and specifics on how to practice his Invention #4) in addition to practice routines. |
이상적이고 보편적인 연습 순서가 있을까? 아니다, 왜냐면 각자에 맞게 연습 순서를 디자인해야하기 때문이다. 다시말하자면 이 책은 연습 순서를 짜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잘 짜여진 연습순서와 직관적인 순서(섹션2.1)의 차이점은 이 섹션의 마지막에 언급할 것이다. 레슨을 하면서 알맞은 연습 순서를 제시해주어야 좋은 선생님이다. 이미 연습순서를 디자인 할지를 잘 아는 사람들도, 앞으로 얘기할 (바흐의 가르치는 방법과 바흐 인벤션4연습방법을 통해서 ) 유용한 정보나 연습루틴에 관한 흥미을 느끼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