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연습의 원리/1장/3-5c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원문[편집]

c. Practicing TO: Speed, Glissando Motion

We now discuss procedures for practicing fast TO scales. The RH C major ascending scale consists of the parallel sets (PSs) 123 and 1234. First, use the PS exercises (section III.7) to attain a fast 123, with 1 on C4. Then practice 1231 with the thumb going up and then coming down behind the 3, quickly moving the 3 out of the way as the thumb comes down. Most of the sideways motion of the thumb is accomplished by moving the hand. The last 1 in the 1231 is the conjunction required by the continuity rule (see section II.8). Repeat with 1234, with 1 on F4, and then 12341, with the last 1 rolling over, behind the 4, and landing on C5. Play fingers 234 close to the black keys in order to give the thumb more area to land on. Turn the forearm and wrist so that the fingertips of 2345 make a straight line parallel to the keyboard; thus, when playing middle C, the forearm should make an angle of about 45 degrees to the keyboard. Then connect the two PSs to complete the octave. After you can do one octave, do two, etc.

번역[편집]

c. 엄지 건너치기 연습 : 연주속도, 글리산도 동작

여기서는 빠른 엄지 건너치기 스케일 연습 과정을 논의하고자 한다. 오른손 다장조 상향 스케일은 한손음 묶음의 운지법으로 보면 123과 1234로 나눠볼 수 있다. 먼저 한손음 묶음 연습법으로 가온 'C'부터 123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III.7). 그 다음에는 엄지부터 시작해서 3번 손가락 다음의 엄지까지 1231를 연습하는데 엄지가 내려오면서 3번 손가락을 빠르게 떼야(123 다음에 1을 연결할 때 : 역자주) 한다. 횡으로 움직이는 엄지의 동작은 거의 손으로 커버해야 한다. 1231 중에서 뒤의 1은 연결점 정하기(II.8)에서 설명한 연결점이다. 그 다음에는 1234를 연습한다. 여기서 1은 'F'음이다. 잘 되면 12341을 연습한다. 4번 뒤의 마지막 1번 손가락은 손을 뒤집듯이 돌린 후에 1 옥타브 위의 'C'음에 착지시킨다. 1번 손가락이 착지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2~4번 손가락은 검은 건반에 최대한 붙여서 친다. 2~5번 손가락 끝이 건반과 곧게 평행이 되도록 앞팔과 손목을 돌린다. 그래서 'C'음을 칠 때 앞팔이 건반과 대략 45도 정도의 각도가 되어야 한다. 여기까지 연습했으면 그 다음에는 완전한 1옥타브인 이 두 가지 한손음 묶음을 연결한다. 한 옥타브가 제대로 되면 2 옥타브를 하고 잘 되면 이와 같이 더 많은 옥타브를 연결하여 연습한다.

When playing fast scales, the hand/arm motions are similar to those of a glissando. The glissando type motion allows you to bring the thumb even closer to the passed fingers because all the fingers 2 to 5 are pointing slightly backwards. You should be able to play one fast octave (about 1 octave/sec.) this way after a few minutes of practice (let's not worry about evenness yet!). Practice relaxing to the point where you can feel the weight of your arm. When you become proficient with TO, you should find that long scales are no more difficult than short ones and that HT is not as difficult as TU. This happens because the contortions of the elbow, etc., for TU become difficult, especially at the high and low ends of the scales (there are many other reasons). It is important to stress here that there is never any need to practice scales HT and, until you become quite proficient, HT practice will do more harm than good. There is so much urgent material we must practice HS, that there is little to be gained by practicing HT, except for brief experimentation. Most advanced teachers (Gieseking) consider practicing fast HT scales to be a waste of time. 빠른 스케일을 연주할 때, 손과 팔의 동작은 글리산도를 칠 때와 같다. 글리산도 타입의 동작은 엄지 전 손가락에 엄지가 거의 붙을 정도로 가깝게 만든다. 왜냐하면 모든 2~5번 손가락이 약간 뒤를 가리키기 때문이다. 몇 분 정도만 연습해서 한 옥타브를(대략 1초에 한 옥타브) 빠르게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안 된다고 걱정하기는 아직 이르다.). 팔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릴렉스할 수 있도록 연습하라. 엄지 건너치기가 능숙해지면 더 이상 긴 스케일이 짧은 스케일보다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고 양손도 아래로 엄지 넣기만큼 어렵지 않다. 이는 아래로 엄지 넣기의 경우 팔꿈치 등을 굽히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스케일이 너무 높거나 낮을 때 더 어렵다(그 외에 많은 다른 이유들이 있다.). 여기서 스케일을 양손으로 연습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점을 특히 강조하고 싶다. 상당히 숙달될 때까지 양손 스케일 연습은 득보다 실이 더 많다. 한손 연습으로 바로 배워야 할 것들은 너무도 많지만 간략하게 시험해 볼 때 정도를 제외하고 양손 연습으로 얻을 것은 별로 없다. 가장 뛰어난 교사들은(Gieseking) 빠른 양손 스케일 연습은 시간 낭비라고 여긴다.
In order to control the phase angle (delay of successive fingers) in the PS accurately, raise your wrist (ever so slightly) as you play the PSs 123 or 1234. Then make the transition to the next PS by lowering the wrist to play TO. These wrist motions are extremely small motions, almost imperceptible to the untrained eye, and become even smaller as you speed up. You can accomplish the same thing by rotating the wrist clockwise (cw) to play the PSs and cycling back by rotating ccw to lower the thumb. However, the up and down wrist motion is preferred over the rotation because it is simpler, and the rotation can be reserved for other uses (Sandor). If you now try to play several octaves, it may initially come out like a washboard. 한손음 묶음 내의 연결시차(이어지는 손가락 사이의 시간차)를 정확하게 조절하기 위해 123 또는 1234를 칠 때는 손목(항상 약간만)을 들어라. 그리고나서 엄지 건너치기 방법으로 치기 위해 손목을 낮춰 다음 한손음 묶음을 이어서 친다. 이러한 손목 동작은 극히 작은 동작이고, 단련하지 않은 눈으로는 거의 인지하기 어려우며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더욱 작아진다. 한손음 묶음을 연주할 때는 손목을 시계방향으로 돌리고 연결을 위해 엄지를 낮출 때는 반시계방향으로 돌리는 식으로 반복해도 같은 것을 연주할 수 있다. 그러나 손목을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이 돌리는 것보다 더 단순하기 때문에 위-아래 동작이 더 좋다. 그리고 손목을 좌우로 번갈아 돌리는 반복 동작('로테이션'이라는 용어로 번역없이 쓰기도 한다. : 역자주)은 다른 쓰임(Sandor)도 있다. 이제 몇 옥타브를 연주해 보면 아마 처음에 워시보드(빨래판 모양처럼 생긴 악기 : 역자주)소리처럼 들릴 것이다.
The fastest way to speed up scale playing is to practice only one octave. Once you are up to the faster speeds, cycle 2 octaves up and down. At high speeds, these shorter octaves are more useful because it is difficult to reverse direction at the top and bottom, and these short octaves give you more practice at the ends. With longer runs, you don't get to practice the ends as often, and the added stretch of the arm to reach the higher/lower octaves is an unnecessary distraction from concentrating on the thumb. The way to play fast reverses at the top and bottom is to play them with a single downward pressure of the hand. For example, to reverse at the top, play the last ascending PS, the conjunction, and the first PS coming down, all in one downward motion. In this scheme, the conjunction is effectively eliminated by incorporating it into one of the PSs. This is one of the most effective ways of playing a fast conjunction -- by making it disappear! 스케일의 연주 속도를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오로지 한 옥타브만 연습하는 것이다. 한 번 속도가 올라가면 두 옥타브 상-하향을 연이어 해보라. 높은 속도에서는 짧은 옥타브가 더 유용하다. 왜냐하면 옥타브 아래 또는 위 끝에서 반대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어려운데 옥타브의 길이가 짧으면 이를 더 많이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긴 옥타브로는 이런 연습을 많이 할 수 없다. 더 높거나 낮은 옥타브를 치기 위해 팔을 뻗는 것은 엄지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한다. 옥타브의 끝에서 반대로 빠르게 전환하는 방법은 손이 내려가는 힘만으로 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스케일 상향 끝에서 마지막 한손음 묶음, 연결점, 그리고 첫 하향 한손음 묶음을 모두 손을 내리는 한 동작에 끝내는 것이다. 이러면 연결점은 하나의 한손음 묶음 속에 포함되므로 효과적으로 사라져 버린다. 연결점을 없애버리는 이러한 방식은 연결점을 빠르게 연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다.
In the glissando motion, supinate or pronate the hands so that the fingers point away from the direction of motion of the hand. Now the keydrop motions of the fingers are not straight down, but have a horizontal backward component that enables the fingertips to linger a little longer on the keys as the hand moves along the keyboard. This is especially helpful for playing legato. Example: for RH ascending scale, turn forearm slightly clockwise so that the fingers point to the left. In other words, if the fingers were coming straight down (relative to the hand) and the hand is moving, the fingers would not come straight down onto the keys. By rotating the hand in the glissando direction, this error can be compensated. Thus the glissando motion allows the hand to glide smoothly. You can practice this motion by cycling one octave up and down; the hand should resemble the sideways motion of a skater, with alternate feet kicking sideways and the body tilting left and right while s/he skates forward. The hand should pronate or supinate with each change of direction of the octave. As in skating (where you must lean in the opposite direction before you can change the direction of motion) the rotation of the hand (reversal of glissando hand position) must precede the change in direction of the scale. This motion is best practiced by practicing one octave only. For the RH descending TO scale, practice the PS 54321, and the other relevant PSs, with and without their conjunctions. You need to make a small modification to avoid letting the thumb fold completely under the hand while the next PS is rolling over the thumb. Lift the thumb as early as possible while keeping the scale smooth, by raising and/or rotating the wrist to pull the thumb up -- almost the reverse of what you did for the ascending scale. If you fold the thumb completely under the palm, it will become paralyzed and difficult to move to the next position. This is the "slight modification" referred to above and is somewhat similar to the thumb motion for the ascending scale. For TU play, the thumb can be allowed to fold completely under the palm. Because this motion is somewhat similar in TO and TU, and differ only in degree, it can be easily played incorrectly. Although the differences in motion are small visually, the difference in feeling to the pianist should be like night and day, especially for fast passages. 글리산도 동작을 하려면 손가락이 손이 가는 방향의 반대쪽을 가리키도록 손을 내전 혹은 외전(손목을 안쪽 혹은 바깥쪽으로 돌린다. : 역자주)시킨다. 이러면 손가락의 타건 동작이 곧지 않게 되지만(손목을 돌린만큼 손가락이 건반에 들어가는 각도가 90도로 곧지 않고 돌린 쪽으로 돌린만큼 기운다. : 역자주), 손이 건반을 따라 나아가면서 손끝이 좀 더 오래 건반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수평적인 손끝 꼬리가 생긴다(글리산도를 연주할 때 손끝을 거의 횡으로 눕혀서 레가토 소리를 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 : 역자주). 이는 특히 레가토를 칠 때 도움이 된다. 예로, 오른손 상향 스케일에서 손가락이 왼쪽을 가리키도록 앞팔을 약간 시계방향으로 돌린다.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손가락을 곧게 내리고(손과 비교해서) 손을 움직여도 건반에 곧게 닿지 않는다. 이러한 힘의 손실(비스듬하게 치면 손가락을 곧게 내릴 때보다 더 많은 힘으로 쳐야하기 때문에 힘들고 비효율적이다. : 역자주)은 글리산도 방향으로 손을 돌리는 힘으로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다. 이렇게 글리산도 동작을 쓰면 손이 부드럽게 이어진다. 이 동작을 한 옥타브에서 상하향으로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다. 이 때의 손은 스케이트 선수가 앞으로 나갈 때 옆으로 번갈아 가며 발을 차면서 몸을 오른쪽과 왼쪽으로 기울이는 옆동작과 닮았다. 손은 옥타브의 방향이 변할 때마다 각각 내외전시킨다. 스케이팅(동작의 방향을 바꾸기 전에 반대 방향으로 기울여야만 하는)처럼 손돌리기 방향의 전환(글리산도 손 자세의 전환)도 스케일의 방향이 바뀌기 전에 이뤄져야 한다. 오로지 한 옥타브로만 연습하여 아주 잘 할 수 있도록 숙달시켜야 한다. 엄지 건너치기로 오른손 하향 스케일을 익히기 위해 54321 및 이와 유사한 한손음 묶음들을 연결점 없이, 또는 연결점을 설정하여 연습하라. 다음 차례의 한손음 묶음으로 연결하기 위해 엄지를 뒤집듯 돌리는 동안, 엄지가 손바닥 안으로 완전히 접혀 들어가는 것을 피하려면 조금 수정이 필요하다. 스케일이 부드럽게 연결되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손목을 들거나 돌려서, 아니면 둘 다 이용하여 엄지를 최대한 미리 들어라. 이는 거의 상향 스케일에서 한 것과 반대다. 만약 돌릴 때 엄지를 손 안으로 완전히 넣으면 마비도 있고 다음 자세를 잡기가 어렵다. 이것이 위에서 말한 "약간의 수정"이고 상향 스케일과 유사한 엄지 동작이다. 아래로 엄지 넣기에서는 엄지가 완전히 손 안으로 접혀 들어가도 된다. 이 동작은 엄지 건너치기와 아래로 엄지 넣기 둘 다 비슷하며 정도의 차이만 있기 때문에 틀리게 연주하기 쉽다. 눈으로 보기에 동작의 차이가 매우 작아도 피아니스트가 느끼기에는 하늘과 땅 차이다. 특히 빠른 패시지에서 그러하다.
For ultra-fast scales (over one octave per second), think not in terms of individual notes, but in units of PSs. For the RH, naming 123=A, 1234=B, play AB instead of 1231234, i.e., two things instead of seven. For even faster play, think in units of pairs of PSs AB,AB, etc. As you progress in speed and start thinking in terms of larger units, the continuity rule should be changed from A1 to AB1 to ABA (where the final A is the conjunction). It is a bad idea to over-practice fast, at speeds you can not comfortably manage. The forays into very fast play are useful only for making it easier to practice accurately at a slower speed. Therefore practice most of the time at slower than maximum speed; you will gain speed faster that way. 극히 빠른 스케일(1초에 한 옥타브)을 칠 때는, 개별음 단위로 나눠 보지 말고, 한손음 묶음 단위로 보라. 오른손에서 손가락 번호 123을 A, 1234를 B라고 한다면 1231234 대신 AB로 생각하고 연주하라. 즉 7개가 아니라 2개인 것이다. 훨씬 더 빠르게 친다면, AB를 하나의 단위로 보라. AB,AB... 이런 식이 된다. 스케일의 연주속도가 늘어나고 큰 묶음 단위로 나눠보게 되면서 연결점은 A1에서 AB1, ABA(마지막 A가 연결점이다.)로 바뀐다. 쉽게 통제할 수 없는 과도한 속도로 연습하는 것은 나쁜 생각이다. 아주 가끔 매우 빠른 속도로 쳐보는 것은 더 느린 템포에서 정확하게 연습하는 것을 쉽게 하는데만 유용하다. 그래서 최대 템포보다 더 느리게 연습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 그것이 연주속도를 높이는 방법이다.
Try the following experiment in order to get the feel of truly fast scales. Cycle the 5 finger PS 54321 for the RH descending scale, according to the scheme described in the PS exercises (start with Ex. #1). Note that, as you increase the repetition speed, you will need to orient the hand and use a certain amount of thrust or rotation in order to attain the fastest, smooth, and even parallel play. You may need to study the arpeggio section below on "thrust" and "pull" (section f) before you can do this correctly. An intermediate level student should be able to get up to faster than 2 cycles per second. Once you can do this rapidly, comfortably, and relaxed, simply continue it down one octave at the same fast speed, making sure to play it TO. You have just discovered how to play a very fast run! How fast you can play depends on your technical level, and as you improve, this method will allow you to play even faster scales. Do not over practice these fast runs if they start to become uneven because you can end up with non-musical playing habits. These experiments are valuable mainly for discovering the motions needed at such speeds, and to train the brain to handle such speeds. Don’t get into the habit of playing fast and listening to it; instead, the brain must first have a clear idea of what is expected before you play it. 정말 빠른 스케일을 느껴보기 위해 다음 실험을 해보자. 오른손 하향 스케일 한손음 묶음 54321을 한손음 묶음 연습법에서 설명한 데로 반복하여 연습한다(Ex.#1을 시작한다.). 템포가 올라갈수록, 가장 빠르고, 부드럽고, 고른 소리를 내는 연주를 위해서는 손자세가 바르게 잡혀야 하고 밀기(Thrust)와 반복 흔들기(Rotation)를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 유의한다. 이를 바르게 하려면 아래 '아르페지오'에서 설명할(f.에서 논의) 밀기(Thrust)와 당기기(Pull)를 배울 필요가 있을 것이다. 중급 수준 이상의 학생들은 초당 두 묶음 이상을 연주할 수 있을 정도로 빨라야 한다. 일단 힘을 뺀 상태에서 편안하게 빠른 속도로 할 수 있게 되면 엄지 건너치기로 하는지 확인하면서 같은 템포로 한 옥타브를 단순하게 연결한다. 이제 대단히 빠르게 연주하는 법을 안 것이다. 사람마다 피아노 기교 수준에 따라 빠른 정도가 각각 다르다. 수준이 올라가면 이 방법으로 훨씬 더 빠르게 칠 수 있다. 템포를 너무 올려서 소리가 고르지 못하고 들쑥날쑥할 정도로 빠르게 연습하지 말라. 음악이 아닌 잡음을 연주하는 습관에 빠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설명한 과정은 주로 빠른 연주에 필요한 동작이 어떤 것인지 발견하고 뇌가 빠른 연주를 다룰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빠르게 치고 듣는 습관에 빠지지 말라. 대신 연습 전에 첫 단계로, 뇌는 기대하는 연습효과에 대해 명확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It is best not to start playing scales HT until you are very comfortable HS. If you feel a need to practice scales HT (some use it for warm-ups) start HT practice with one octave, or part of one, such as one PS. For practicing by PSs, the C major scale is not ideal because the thumbs are not synchronized – use B major, where the thumbs of the 2 hands are synchronized, see below. Cultivate the habit of transitioning to HT at a fast speed (although it may seem much easier to start at slow speed and then gradually ramp up). To do this, play one octave LH at a comfortable fast speed several times, repeat the RH at the same speed several times, and then combine them at the same speed. Don't worry if at first the fingers don't match absolutely perfectly. First match the starting notes; then match both the start and final notes; then cycle the octave continually; then work on matching every note. Then practice at slow speed, maintaining the same motions, until the scales are very accurate and under complete control, relaxed. 한손부터 편안히 잘 될 때까지 양손 연습은 안 하는 것이 가장 좋다. 양손 스케일 연습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어떤 이는 이것을 워밍업으로 쓴다.) 한 옥타브 정도나, 한손음 묶음 하나 정도를 양손으로 연습한다. 한손음 묶의 경우, 다장조는 엄지가 다른 손가락과 나란하지 않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 나장조를 사용하라. 양손의 엄지가 모두 잘 맞는다. 하단을 참조하라. 일단 빠른 템포에서 양손의 타이밍을 맞추는 습관을 들여라(물론 느린 템포로 맞춘 다음에 점차 스피드를 올리는 방식이 쉬워 보이겠지만). 방법은, 가장 먼저 왼손으로 편안한 수준에서 빠르게 한 옥타브 몇 번 치고, 같은 템포에서 오른손으로 몇 번 쳐 본다. 그 다음에 같은 템포로 양손을 같이 친다. 첫 번째 시도이니 아주 완벽하게 잘 맞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라. 이제 첫음을 똑같이 맞춰본다. 그 다음에, 첫음과 끝음을 모두 맞춘다. 그리고, 한 옥타브를 연속하여 쳐본다. 그러면서 모든 음을 맞춘다. 그 다음에 느린 템포로 연습한다. 이 때는 매우 정확하게 릴렉스된 상태에서 스케일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같은 동작을 유지하여야 한다.
Before going too far with the C major scale, consider practicing the B major scale. See table below for scale fingerings. In this scale, only the thumb and pinky play the white keys, except for the bottom finger (4) of the LH. All other fingers play the black keys. This scale has the following advantages: (1) It is easier to play initially, especially for those with large hands or long fingers. Each key falls naturally under each finger and there is plenty of room for every finger. For this reason, Chopin taught this scale to beginners before teaching the C major scale. (2) It allows you to practice playing the black keys. The black keys are more difficult to play (easier to miss) because they are narrower, and require greater accuracy. (3) It allows play with flatter fingers (less curled), which is better for practicing legato and for tonal control. (4) TO play is much easier with this scale. This is the reason why I used the C major scale to illustrate the TO method. With the B major, it is more difficult to se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U and TO motions. However, for purposes of practicing the proper motions, B major may be superior, if you already understand the difference between TU and TO because it is easier to get to the faster speeds without acquiring bad habits. (5) The thumbs are synchronized in the B major scale, making it possible to practice HT, PS by PS. Thus HT play is easier than for the C major scale. Once you become proficient with this scale HT, learning C major HT becomes simpler, thus saving you time. You will also understand exactly why the C major is more difficult. 다 장조 외의 음계를 여러 개 연습하기 전에, 나장조 스케일 연습을 고려해 봐라. 하단에 있는 음계의 손가락 번호표를 보면 나장조는 왼손 하향 하단 끝의 4번 손가락을 제외하고 엄지와 새끼 손가락만 흰 건반을 누른다. 이 음계의 연습은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다. (1) 처음에 연습하기 쉽다. 특히 큰 손과 긴 손가락을 가진 사람들에게 그러하다. 손가락이 각 건반에 딱 맞게 위치하고 건반을 칠만한 공간이 모든 손가락에 많다. 이런 이유로 Chopin은 처음 배우는 학생들한테 다 장조를 가르치기 전에 이 음계를 먼저 가르쳤다. (2) 검은 건반 연습을 할 수 있다. 검은 건반은 가늘기 때문에 더 정확해야 하므로 연주가 더 어렵다(잘못 치기 쉽다.). (3) 곧은 손가락(덜 구부린)으로 연주할 수 있다. 이는 레가토 연습과 음색을 다루는 연습에 더 좋다. (4) 엄지 건너치기를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다. 엄지 건너치기를 설명하는데 다 장조를 사용한 이유가 이것이다. 나 장조로 엄지 건너치기와 아래로 엄지 넣기의 차이점을 보이기는 더 어렵다. 그러나 엄지 건너치기와 아래로 엄지 넣기의 차이점을 이미 이해하고 있다면, 나쁜 습관이 들지 않으면서 더 빠른 연주 속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동작을 익히려는 목적으로는 나 장조가 더 잘 어울릴 것이다. (5) 한손음 묶음 연결이나, 양손 연습을 할 때 나 장조에서 엄지가 잘 맞는다. 그래서 양손 연습을 할 때 다 장조 스케일보다 더 쉽다. 나 장조 음계의 양손 연습을 능숙하게 해내면 다 장조 양손은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왜 다 장조가 더 어려운지 정확하게 이해할 것이다.
This paragraph is for those who grew up learning TU only and must now learn TO. At first, you might feel as if the fingers get all tangled up and it is difficult to get a clear idea of what TO is. The main cause of this difficulty is the habit you have acquired playing TU which must be unlearned. TO is a new skill you need to learn and is no harder to learn than a Bach Invention. But the best news of all is that you probably already know how to play TO! Try playing a very fast chromatic scale. Starting with C, play 13131231313 . . . . . The flat finger position may be useful here. If you can play a very fast chromatic scale, the thumb motion is exactly the same as for TO because it is impossible to play a fast chromatic scale TU. Now slow down this fast chromatic thumb motion and transfer it to the B major scale; think of B major scale as a chromatic scale in which only a few white keys are played. Once you can play the B major TO, transfer this motion to C major. 이 문단은 오로지 아래로 엄지 넣기만 익혀서 엄지 건너치기를 이제 배워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처음에는 아마 모든 손가락이 같이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고 엄지 건너치기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야기하는 주된 원인은 아래로 엄지 넣기로 연주하면서 익힌, 배우지 말았어야 할 습관 때문이다. 엄지 건너치기는 배울 필요가 있는 새로운 기술이며 Bach의 인벤션을 배우는 것보다 어렵지 않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뉴스는 엄지 건너치기를 이미 익혔다는 것이다! 반음계 스케일을 매우 빠르게 쳐봐라. '도'부터 시작하면 운지법이 13131231313 ..... 이렇게 된다. 곧게 편 손가락 자세는 여기서 매우 유용할 것이다. 정말 빠른 반음계 스케일은 아래로 엄지 넣기 방법으로 칠 수 없기 때문에 엄지의 동작이 정확히 엄지 건너치기와 같다. 이제 이 빠른 반음계 스케일의 엄지 동작을 느리게 한 다음에, 이를 똑같이 나 장조로 옮겨서 해본다. 나 장조를 단지 흰 건반 몇 개만 연주하는 반음계라고 생각하고 연습해 봐라. 나 장조에서 엄지 건너치기가 한 반 잘 되면 이 동작을 그대로 다 장조에서 해보라.
Of course, learning scales and arpeggios (below) TO is only the beginning. The same principles apply to any situation involving the thumb, in any piece of music, anywhere that is reasonably fast. Once the scale and arpeggios are mastered, these other TO situations should come almost as second nature. For this to develop naturally, you must use a consistent and optimized scale fingering; these are listed in the tables below. 물론 스케일과 아르페지오(아래에서 설명)의 엄지 건너치기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같은 원리를 엄지와 관련있는 다른 상황, 어떤 패시지든 빠르게 치는 구간에 맞게 응용해 쓴다.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를 한 번 마스터하면 엄지 건너치기를 써야할 다른 상황에서도 거의 두 번째 천성처럼 튀어나온다. 이를 자연스럽게 익힐려면 스케일의 최적화된 운지법을 바꾸지 말고 써야한다. 이는 아래의 표와 같다.
Those who are new to the TO method and have learned many pieces using the TU method will need to go back and fix all the old pieces that contain fast runs and broken chords. Ideally, all the old pieces that were learned using TU should be redone so as to completely get away from the TU habit where TO is more appropriate. It is a bad idea to play some pieces TU and others TO for similar fingerings. One way to accomplish the switch to TO is to practice scales and arpeggios first so that you become comfortable with TO. Then learn a few new compositions using TO. After about 6 months or so, when you have become comfortable with TO, you can start converting all your old pieces. 많은 곡을 아래로 엄지 넣기 방법으로 배우고 새로 엄지 건너치기 방법을 익히는 사람들은 빠른 악구와 분산화음이 들어간 옛 곡들의 방법을 바꾸고 고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상적인 경우를 이야기하자면 아래로 엄지 넣기를 사용하여 배운 모든 옛 곡에서 엄지 건너치기가 더 나은 부분은 아래로 엄지 넣기 습관을 완전히 없애고 다시 배우는 것이다. 어떤 곡은 아래로 엄지 넣기로 치고 그 외의 곡은 엄지 건너치기로 연주하는 것은 나쁜 생각이다. 엄지 건너치기로 바꾸는 한 가지 방법은 먼저 엄지 건너치기를 숙달시키기 위해 스케일과 아르페지오를 연습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 몇 개의 새로운 곡을 엄지 건너치기로 익혀라. 대략 6개월 이상 지나고 엄지 건너치기를 충분히 익혔을 때 모든 옛 곡들의 방법을 바꾸기 시작한다.
TO and TU should be considered as the extremes of two different ways to use the thumb. That is, there are many other motions in between. One unexpected benefit of learning TO is that you become much better at playing TU. This happens because your thumb becomes technically more capable: it becomes free. And you gain the ability to use all those motions between TO and TU that may be required depending on what other notes are being played or what type of expression you want to create. The thumb is now free to use all of its available motions and for controlling tone. This freedom, plus the ability to now play much more technically difficult material correctly, is what transforms the thumb into a very versatile finger. 엄지 건너치기와 아래로 엄지 넣기는 엄지를 사용하는, 극단적으로 다른 두 가지 방법으로 다뤄야 한다. 둘 사이에는 서로 다른 동작이 많다. 엄지 건너치기를 배워서 생기는 생각지 못한 이익은 아래로 엄지 넣기를 더 잘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는 기교적인 면에서 엄지가 더 단련되기 때문이다. 즉 더 자유롭게 움직인다. 그리고 표현하고 싶은 타입의 음색을 만들거나 다른 방식의 음형을 칠 때 필요한, 엄지 건너치기와 아래로 엄지 넣기 사이의 모든 동작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다. 이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동작을 사용하여 엄지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음색을 다룰 때도 그러하다. 이러한 자유로운 동작과 더불어, 이제 엄지는 기교적으로 훨씬 더 어려운 것을 바르게 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다용도의 손가락이 된다.